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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1-1 subject: 1 subject_name: AX 시대와 직무변화의 이해 lesson: AX란 무엇인가 — 자동화와 무엇이 다른가


한남대학교 AX 디자인팩토리 부트캠프 · 01 AX 시대와 직무변화의 이해 · 1강 AX란 무엇인가 — 자동화와 무엇이 다른가 · 제작 디벨로켓

--- mc q: 이 차시가 말하는, 자동화와 AX를 가르는 기준은? - 결과가 얼마나 빨리 나오는가 - 판단이 사람에게 남아 있는가 - AI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가 - 버튼을 몇 번 눌러야 하는가 a: 2 why: "자동화는 정해진 규칙을 기계가 반복하는 것이고, AX는 AI가 초안과 후보를 내고 사람이 확인하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빠르다거나 AI를 쓴다는 것은 둘을 가르는 기준이 아니다 — 확인하고 책임지는 그 한 걸음이 사람에게 남는가만이 기준이다. 속도, 이름, 버튼 횟수는 이 차시가 쓰지 않는 다른 기준이다. (대본 L63)

--- mc q: "영양 표시 확인"이 자동화가 아니라 AX인 까닭은? - 확인해야 할 문서 분량이 원가 계산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 영양 성분을 계산하는 수식이 더욱 복잡하기 때문에 - 기준 문서를 읽고 예외를 가르는 판단이 남기 때문에 - 이 업무 담당자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a: 3 why: "기준 문서를 읽고 예외를 가르는 판단은 저에게 남는다고 봅니다." AI가 기준 문서를 요약해 초안을 낼 수는 있지만, 이 제품이 예외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가르는 판단은 사람에게 남는다 — 그래서 AX다. 문서 분량, 계산의 복잡함, 담당자 교체는 이 차시가 짚는 이유가 아니다. (대본 L123)

--- mc q: 이 차시가 말하는, 일의 단위가 바뀌는 방향은? - 하기에서 시키고 확인하기로 바뀐다 - 느리게 하기에서 빠르게 하기로 바뀐다 - 혼자 하기에서 여럿이 하기로 바뀐다 - 손으로 하기에서 기계로 바뀐다 a: 1 why: "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의 단위가 하기에서 시키고 확인하기로 바뀝니다." AX가 되어도 일 자체가 사라지지 않고, 사람이 직접 처리하던 단위가 AI에게 시키고 결과를 확인하는 단위로 바뀐다. 기계로 대체, 속도, 인원수는 이 차시가 말하는 변화의 방향이 아니다. (대본 L68)

--- mc q: AI가 다섯 가지 업무 모두 "자동화가 가능합니다"라고 답했을 때, 이 답의 문제는? - 존댓말을 쓰지 않고 답했기 때문이라는 점 - 대답까지 걸린 시간이 길었다는 점 - 하나를 답변에서 빠뜨렸다는 점 - 서로 다른 일이라는 것을 지운 답이란 점 a: 4 why: "다섯 다 자동화 가능이라는 답은, 다섯이 서로 다른 일이라는 것을 지운 답입니다." 원가 계산처럼 규칙만으로 끝나는 일과 영양 표시 확인처럼 확인이 남는 일이 같은 "자동화 가능"이라는 말 안에 섞여, 어느 것이 정말 자동화이고 어느 것이 AX인지 하나도 가려지지 않는다. 응답 속도, 어투, 누락은 이 차시가 지적하는 문제와 무관하다. (대본 L93)

--- mc q: "판단도 자동화할 수 있지?"라는 질문에 "가능하다"는 답이 함정인 이유는? - 질문에 존댓말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 답을 내놓지 못하기 때문에 - 문장 길이가 짧았기 때문에 - 에이전트가 답하기까지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a: 2 why: "틀렸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를 물으면, 이 질문의 답은 판정표로 돌아옵니다." "가능하다"는 말은 기술적으로 흉내 낼 수 있다는 뜻일 뿐, 다시 물으면 그 결과를 누가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한다. 답변 길이, 어투, 응답 시간은 이 함정과 무관하다. (대본 L110)

--- open q: 내가 하는 일 하나를 골라 자동화인지 AX인지 가르고, 그렇게 가른 이유를 적으시오. rubric: 두 가지를 본다. 첫째, "판단이 남는가"라는 이 차시의 기준을 실제로 적용했는가(속도·복잡함·AI 사용 여부 같은 다른 기준으로 가르지 않았는가). 둘째, 그 판단이 어디에 남는지(무엇을 확인하고 누가 책임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었는가. 정답은 없으며, 기준을 스스로 쓸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