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01-3 · 그래서 나는 무엇을 준비하나 — 38차시의 지도 · 원문 script.md
rev2(건 1 FAIL 1 대응 — GA1 05의 소속 명시, 2026-09-06). 공통 조항
assets/contracts/COMMON.md(SPEC.lock v4). 계약assets/contracts/01-3.md(contract.py 생성본 — 이 편은 데이터 숫자가 없어 「숫자 출처」 표가 비어 있다). 「이 편 특기」는assets/contracts/_SPECIAL.md(정본)와 동일. 소재assets/market.md. 틀은author-a/ep-01-1/(현행 규격, 읽기만). 앞 편 01-2의 결과물(「직무 분해표」 — 영양사 여섯 작업, 사라짐 둘·남음 셋·새로 생김 하나)과 01-1의 판정표를 이어받는다 —author-h/ep-01-2/script.md(2026-09-06 확인본, PASS)를 대조해 여섯 작업 이름·세 갈래·지정 문자열을 그대로 옮겼다. 과목 분류: 방법 과목(COMMON §0.2 표 — 01) — 대전은 인물 30초 안에서만. ⛔ 특정 회사의 채용 상황(사명·채용 건수)은 사례로 들지 않는다(assets/sources.md「사례 인용 불가」 넷) — 「무엇을 준비하나」를 채용 시장 수치로 받치지 않고, 01-1·01-2의 결과물과assets/curriculum.md의 지도로 받친다. 이 과정 지도(여덟 과목·38차시)는 curriculum.md 그대로 옮기고 과목 이름·차시 수를 바꾸지 않는다.
| 항목 | 내용 |
|---|---|
| 시간 | 25~30분 (발화 5,000~7,500자 + 시연 조작 시간 합산, §0.4) |
| 유형 | 시연 |
| 카테고리 | 01 AX 시대와 직무변화의 이해 |
| 선수 차시 | 1-1·1-2 |
| 상태 | rev2 |
| 구간 | 분 | 활동 | 목적 |
|---|---|---|---|
| 도입 | 2 | 「내 준비 지도」 빈 틀 먼저 보여주기 + 01-2 결과 30초로 되짚기 | 오늘의 결과물을 먼저 확인 |
| 이론 | 6 | 준비는 도구 배우기가 아니라 남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남는 작업은 확인·판단·책임, 새로 생기는 작업은 시키고 확인하기 — 각각 다른 힘을 요구한다. 다른 예 = 운전면허. 대전·자치구·인물 0회 · 사명·수치 0회 | 어디서든 쓰는 일반형을 대전·사례 없이 심는다 |
| 시연 | 15 | ① 01-2 직무 분해표를 연다 ② AI에게 "무엇을 배워야 해?"라고 시키면 도구 이름 목록만 돌아온다 ③ 작업마다 「무엇을 확인·판단·설명해야 하나」로 다시 물어 이 과정 지도에 잇는다 ④ 함정: "도구만 배우면 된다"는 단정을 01-1 판정표로 되돌린다 ⑤ 저장, 01 과목 세 편의 결과물이 여기서 끝난다 | 준비가 실제로 무엇을 향하는지 실제로 가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
| 정리 | 2 | 한 줄 + 다음 과목 갈고리 + 검정 질문 자막 | 연결 |
합계 25분(COMMON §0.4). 시연 구간의 무발화 조작 시간은 화면 지시에 단가표 유형(파일열기20·열고르기30·검사실행30·AI응답대기30·표작성20·없음0, 초)으로 표기한다 — 전환 비용 8초는 전환 칸에서만 센다.
[화면: 「내 준비 지도」 빈 틀 — 남음·새로 생김 작업마다 이 과정의 어느 과목이 준비인지 이을 빈 칸, 전부 비어 있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오늘 만드는 것은 답이 아니라 준비 지도 한 장입니다."
(요점, 앞 편 결과 30초) 지난 시간 영양사 직업을 여섯 작업으로 쪼갰다. 원가 계산과 위생 점검 기록은 사라지고, 영양 표시 확인과 식단 작성과 상담은 남았다. 보고서 작성은 확인하는 일로 바뀌어 새로 생겼다. 사라지는 것은 작업이고, 남는 작업이 내 자리다.
(축자)
"이번 차시에서 정하는 것은 남는 작업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하느냐입니다."
(요점) 남는 세 작업과 새로 생긴 한 작업, 이 넷이 오늘의 재료다. 이 넷을 준비하는 길이 바로 이 과정 38차시의 지도다 — 오늘은 그 지도를 여는 첫 장을 만든다. 지난 두 시간은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는지를 가르는 기준을 세웠다. 오늘은 그 남는 자리에 서려면 무엇을 먼저 익혀야 하는지를 가른다. 세 편이 차례로 쌓이는 지도의 마지막 장이 오늘 완성된다. 남는 네 작업을 앞에 두고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그 막막함을 풀 기준 하나를 오늘 손에 쥐고 나간다.
(요점, 도입) 준비라고 하면 흔히 새 프로그램 사용법이나 자격증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지난 두 시간 배운 기준을 그대로 가져오면 다르게 보인다 — 남는 작업에 남는 것은 확인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자리였다. 준비도 그 자리를 향해야 한다. 프로그램 사용법은 몇 주면 익힐 수 있지만, 확인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힘은 그렇게 빨리 붙지 않는다. 그래서 무엇을 준비할지 먼저 정확히 가르는 일이 중요하다.
(축자, 핵심 정의)
"준비는 도구 배우기가 아니라, 남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점) 남는 작업이 요구하는 힘은 하나가 아니다. 먼저 확인하는 힘 — 출처와 데이터를 읽어 맞는지 가리는 힘이다. 다음은 판단하는 힘 — 규칙이 정해 주지 않는 경계에서 스스로 선을 긋는 힘이다. 마지막은 책임지는 힘 — 그 판단을 설명하고 기록해 남에게 내놓는 힘이다. 새로 생기는 작업도 다르지 않다. 시키고 확인하는 자리에는 확인하는 힘이 똑같이 필요하다. 도구 이름을 외우는 것은 이 세 힘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세 힘은 서로 겹치기도 한다 — 확인하다 보면 판단이 필요해지고, 판단한 것은 다시 책임지고 설명해야 한다. 그래서 세 힘을 따로따로 완벽히 갖춘 뒤에 시작하는 게 아니라, 하나씩 서로를 딛고 자라난다.
(축자)
"확인은 출처와 데이터를 읽는 힘이고, 판단은 경계를 아는 힘이고, 책임은 설명하고 기록하는 힘입니다."
(요점) 이 세 힘은 저마다 다른 준비를 요구한다. 확인하는 힘은 출처를 대조하고 데이터를 다루는 과목이 준비다. 판단하는 힘은 넣지 말아야 할 것과 문제를 좁히는 경계를 다루는 과목이 준비다. 책임지는 힘은 설명하고 기록하는 과목이 준비다. 도구를 하나 익힌다고 이 세 힘이 저절로 따라오지 않는다 — 오늘 시연에서 쓰는 도구 이름도 예시일 뿐, 준비의 뼈대는 도구가 아니라 이 세 힘이다. 도구는 새로 나오고 또 사라지지만, 확인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힘은 도구가 바뀌어도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다. 그래서 이 과정의 과목들은 특정 프로그램의 사용법이 아니라 이 세 힘을 하나씩 기르는 순서로 짜여 있다. 어느 힘부터 채울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 이미 데이터를 다뤄 본 사람은 확인하는 힘이 앞서 있을 수 있고, 글쓰기에 익숙한 사람은 책임지는 힘이 앞서 있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셋 중 무엇이 비어 있는지를 스스로 아는 것이다. 상담의 약속과 근거를 가리는 것도 판단하는 힘이다.
(축자, 다른 예)
"운전면허는 자동차 기종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배웁니다."
(요점) 이 문장을 풀어 설명한다. 운전면허를 딸 때 특정 회사의 특정 차종 조작법만 외우지 않는다. 신호를 보고 언제 멈출지, 다른 차에 언제 양보할지 판단하는 법을 배운다. 그 판단을 익히면 어떤 차를 몰아도 통한다. 도구도 마찬가지다 — 오늘 쓰는 도구 하나의 버튼 위치를 외운들, 다음에 다른 도구가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신호와 양보에 해당하는 것, 곧 확인·판단·책임의 자리를 배워 두면 도구가 바뀌어도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다. 운전면허 시험이 특정 차종을 지정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다 — 판단하는 힘을 확인하려는 것이지 그 차의 버튼 배치를 확인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과정의 여덟 과목도 마찬가지 자리를 겨눈다. 면허를 딴 뒤에도 새 차를 몰 때마다 잠깐 적응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배우지는 않는다. 확인·판단·책임의 힘을 갖추고 나면 새 도구를 만나도 적응하는 시간만 필요할 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늘 이 예가 남기는 결론이다.
[화면: 01-2 직무 분해표가 열린다 — 남음 셋(영양 표시 확인·식단 작성·상담)과 새로 생김 하나(보고서 AI 초안 확인)가 표시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파일열기 · 전환: 예]
(요점) 지난 시간 완성한 직무 분해표를 연다. 남는 세 작업은 영양 표시 확인, 식단 작성, 상담이다. 새로 생긴 한 작업은 보고서 AI 초안 확인이다. 이 넷을 오늘의 준비 재료로 삼는다. 사라진 원가 계산과 위생 점검 기록은 오늘 다시 열지 않는다 — 이미 판단이 남지 않는다고 가른 자리라 준비할 이유가 없다. 준비는 남는 자리에만 필요하다. 표를 다시 열어 보니 지난 시간에는 「무엇이 남는가」만 가렸을 뿐, 「어떻게 준비하는가」는 아직 빈칸이다. 오늘은 그 빈칸을 채우는 시간이다.
[화면: AI 채팅창 — "이 네 작업을 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해?"라고 묻자 프로그램·자격증 이름을 나열하는 답이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재구성 AI 출력) 에이전트에게 "이 네 작업을 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해?"라고 물어본다 — 화면에는 배워 둘 만한 프로그램과 자격증 이름을 나열한 목록이 뜬다.
(축자)
"도구 이름 목록은, 무엇을 확인하고 판단하고 책임질지는 하나도 답하지 않은 목록입니다."
(요점) 이 목록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어디서 판단이 갈리는지, 무엇을 책임지고 기록해야 하는지가 하나도 들어 있지 않다. 프로그램 이름을 다 외워도 영양 표시 기준의 예외를 가르는 판단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도구 목록만으로는 어느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 이 목록을 그대로 따라가면 프로그램 사용법만 늘어날 뿐, 남는 네 작업 앞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모른 채로 남는다. 질문을 바꾸지 않으면 준비도 엉뚱한 방향으로 쌓인다. 목록에 있는 프로그램 이름을 하나씩 다 배운다고 해도, 그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확인하고 어디서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는 여전히 답이 없는 채로 남는다. 도구는 손에 쥐었지만 쓸 자리를 모르는 상태다.
[화면: 「무엇을 확인·판단·설명해야 하나」로 다시 물은 표가 채워진다 — 영양 표시 확인은 02·03, 식단 작성은 04·06, 상담은 05, 보고서 확인은 07·08에 이어진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같은 네 작업을 다르게 묻는다 — 도구가 아니라 「무엇을 확인·판단·설명해야 하나」로. 영양 표시 확인은 기준 문서와 사실을 대조하고 넣지 말아야 할 것을 가리는 힘이 필요해 이 과정의 대조와 경계를 다루는 두 과목으로 이어진다. 식단 작성은 데이터를 다루고 문제를 좁히는 힘이 필요해 데이터와 문제 정의를 다루는 두 과목으로 이어진다. 상담은 상대와의 약속과 근거를 다루는 힘이 필요해 그 과목 하나로 이어진다 — 상담의 약속과 근거를 가리는 것도 판단하는 힘이다. 보고서 초안 확인은 설명하고 기록하는 힘이 필요해 설명·검수와 기록을 다루는 두 과목으로 이어진다. 같은 작업이라도 도구 이름으로 물을 때와 확인·판단·책임으로 물을 때 완전히 다른 답이 나온다. 네 작업이 서로 다른 과목으로 흩어지는 것도 눈에 띈다 — 하나의 직업 준비가 한 과목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표를 만들고 나면 38차시 전체가 왜 이렇게 나뉘어 있는지가 그제야 이유를 갖는다. 영양 표시 확인 하나만 봐도 두 과목이 필요하다는 것은, 자격증 하나로 준비가 끝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표를 채우는 동안 네 작업이 요구하는 과목이 서로 겹치지 않는다는 것도 확인해 둔다 — 겹쳤다면 과목 수를 줄일 수 있었겠지만, 실제로는 각자 다른 힘을 요구해 겹치지 않는다.
[화면: AI 채팅창 — "모든 작업은 결국 AI가 하니 도구만 배우면 된다"고 단정하는 답(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함정, 재구성 AI 출력) 에이전트에게 "그럼 결국 도구만 잘 다루면 되는 거지?"라고 물어본다 — 화면에는 "네, 모든 작업은 결국 AI가 하게 되니 도구만 배우면 됩니다."라고 뜬다.
(축자)
"모든 작업이 결국 AI가 한다는 말은, 판단이 남는가를 다시 물어야 하는 자리로 돌려보냅니다."
(요점) 이 답은 지난 시간까지 가른 것을 통째로 지운다. 영양 표시 확인처럼 판단이 남는 작업이 있고, 원가 계산처럼 판단이 남지 않는 작업이 있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 "모든 작업은 결국 AI가 한다"는 말은 이 구분을 없던 일로 만든다. 이 단정을 만나면 01-1의 판정표로 돌아가 다시 묻는다 — 이 작업에 판단이 남는가. 남는다면 도구가 아무리 좋아져도 그 판단은 사람의 자리로 남는다. 에이전트에게 "그럼 영양 표시 확인의 판단도 AI가 대신 책임지나요"라고 다시 물으면, 이번에는 답을 얼버무린다 — 책임질 사람이 없는 판단은 애초에 도구로 넘길 수 있는 판단이 아니라는 것이 여기서도 똑같이 드러난다. 이 함정에 넘어가면 준비 지도 자체가 필요 없다는 결론으로 건너뛰게 된다 — 도구 하나만 잘 다루면 다 된다는 말은 편해 보이지만, 판단이 남는 자리를 못 본 척하는 말일 뿐이다.
[화면: 준비 지도가 저장된 파일 목록에 추가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완성한 준비 지도를 저장한다. 01 과목 세 편의 결과물이 여기서 끝난다 — 첫 편은 판단이 남는가를 가르는 기준을, 둘째 편은 그 기준으로 직업 하나를 작업 단위로 쪼개는 법을, 오늘은 남는 작업이 요구하는 힘을 과목에 잇는 법을 만들었다. 세 장을 겹쳐 보면 오늘부터 듣는 과목 하나하나가 왜 필요한지가 보인다. 파일 이름에 날짜를 남겨 두면, 이 과정이 끝날 때쯤 오늘 세운 지도와 실제로 무엇을 배웠는지를 다시 견줘 볼 수 있다.
[화면: 영양 표시 확인 작업 옆에 기준·예외를 가르는 준비가 표시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전공이 드러나는 곳) 「영양 표시 확인」의 준비가 왜 도구 배우기가 아닌지, 인물이 짚는다.
(축자)
"기준과 예외를 읽는 힘이 준비라고 봅니다. 프로그램 이름을 배우는 것과는 다릅니다."
(요점) 영양 표시 기준 문서를 아무리 새로운 프로그램에 옮겨 담아도, 그 문서를 읽고 예외를 가리는 힘 자체는 프로그램이 대신 길러주지 않는다. 식품영양학과에서 기준 문서 읽는 법을 익힌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같은 도구를 써도 같은 판단에 이르지 못한다. 준비는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이 읽는 힘 쪽에 있다. 전공에서 이미 쌓아 온 것이 있다면, 그것이 새 도구보다 먼저 준비된 자산이라는 것도 함께 짚어 둔다. 새 도구가 나올 때마다 다시 배워야 하는 것은 그 도구의 사용법뿐이고, 기준을 읽고 예외를 가리는 힘은 도구가 바뀌어도 그대로 남아 함께 옮겨 간다.
[화면: 도입에서 본 빈 틀에 네 칸이 채워진 완성된 준비 지도가 다시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지정)
"준비는 도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남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점) 오늘 채운 준비 지도는 남는 세 작업과 새로 생긴 한 작업이 각각 어느 과목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확인하는 힘, 판단하는 힘, 책임지는 힘 — 이 세 힘을 기억해 두면 이 과정의 어느 과목을 만나도 그 과목이 왜 필요한지 스스로 알 수 있다. 01 과목 세 편이 만든 판정표와 직무 분해표와 준비 지도, 이 세 장이 앞으로 이어지는 과목들을 읽는 도구가 된다. 앞으로 새 과목을 만날 때마다 이 지도를 다시 펼쳐, 지금 배우는 것이 확인인지 판단인지 책임인지를 물으면 그 과목의 자리가 분명해진다. 도구 이름이 아니라 이 세 힘을 기준으로 삼는 습관이 오늘 남기는 것이다. 38차시를 다 듣고 나서도 이 세 힘 중 무엇이 부족한지를 스스로 되짚을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오늘 만든 지도가 여전히 쓰이고 있다는 증거다.
(축자, 갈고리)
"다음은 2-1 「AI는 왜 "모른다"고 하지 않나」입니다."
(요점) 오늘 준비 지도에서 확인하는 힘이 처음 필요해지는 자리가 다음 과목이다.
[자막: 여러분의 남는 작업에 어느 과목이 준비입니까?]
데이터: 이 편은 데이터 숫자가 없다(계약 「숫자 출처」 표 비어 있음, ../curriculum.md의 과목·차시 이름만 사용).
01-2 대조: author-h/ep-01-2/script.md(2026-09-06 확인본, PASS)를 읽고 여섯 작업(식단 작성·영양 표시 확인·원가 계산·위생 점검 기록·보고서 작성·상담)과 세 갈래(사라짐 둘: 원가 계산·위생 점검 기록 / 남음 셋: 영양 표시 확인·식단 작성·상담 / 새로 생김 하나: 보고서 작성→확인)와 지정 문자열("사라지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작업입니다. 남는 작업이 내 자리입니다.")을 대조해 그대로 옮겼다. 01-2가 반려·개정되면 이 편도 다시 대조한다.
과정 지도 대조: ../curriculum.md(넥서스 f10b6495 사본) — 여덟 과목(01~08)·38차시 그대로. 과목 이름·차시 수를 바꾸지 않았다. 영양 표시 확인→02(대조)·03(경계) · 식단 작성→04(데이터)·06(문제 정의) · 상담→05(약속과 근거) · 보고서 확인→07(설명·검수)·08(기록)의 매핑은 계약 지시 그대로.
채용 사례 미기재 확인: grep -n "SK\|하이닉스\|KT\|넥슨\|엔씨\|NC" script.md — 0건. 채용 시장 수치로 받치지 않고 01-1·01-2 결과물과 과정 지도로만 받쳤다.
대장 밖 사실: 0건.
자가측정(§0.4, 정본은 notes.md 검사 로그): 이 절에는 값을 다시 적지 않는다 — count_script.py 실행 결과와 화면 지시 태그 표(notes.md)가 유일한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