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03-3 · AI는 왜 편향되나 — 데이터가 사람을 닮는다 · 원문 quiz.md
ep: 03-3 subject: 3 subject_name: AI 활용 윤리와 가이드라인 lesson: AI는 왜 편향되나 — 데이터가 사람을 닮는다
--- mc q: AI가 편향된 답을 내놓는 뿌리로 가장 알맞은 것은? - AI 모델을 만든 회사 쪽에서 처음부터 특정한 방향으로 정해 둔 탓이다 - 질문을 길게 입력할수록 답이 한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 데이터에 있는 사람을 닮고 없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 사용자가 이전에 물은 질문을 AI가 기억해서다 a: 3 why: "AI는 데이터에 있는 사람만 닮습니다. 재료에 없는 사람은 출력에도 없습니다." 회사의 의도, 질문 길이, 이전 질문 기억은 이 차시가 짚은 뿌리와 무관하다. (대본 L55) --- mc q: 설문의 999 값을 다룰 때 가장 알맞은 처리는? - 무응답이라는 코드 자체를 하나의 정보로 남긴다 - 0으로만 바꿔서 계산에 넣고 그대로 평균까지 낸다 - 빈칸으로 비워 두고 나머지 행만 골라서 사용한다 - 그 행을 이상하다고 보고 파일에서 지운다 a: 1 why: "999는 숫자가 아니라 무응답을 뜻하는 코드다... 답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의 정보다." 0으로 바꾸기, 빈칸 처리, 행 삭제 모두 대본이 짚은 처리와 다르다. (대본 L79) --- mc q: 오늘 다룬 편향의 뿌리가 AI 페르소나(평균 인물) 함정과 같은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 - 둘 다 AI가 사람 이름만 새로 지어내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 둘 다 화면에 정해진 그림을 그대로 띄우는 기능을 쓰기 때문이다 - 둘 다 시연에 걸리는 시간이 서로 똑같기 때문이다 - 둘 다 데이터에 있는 것만 모아 만들 뿐 없는 건 못 만들기 때문이다 a: 4 why: "데이터에 있는 사람의 특징을 모아 평균을 낼 뿐, 데이터에 없는 사람은 애초에 그 평균에 들어갈 수조차 없다." 이름 짓기, 그림 기능, 시연 시간은 두 함정이 같은 뿌리인 이유로 대본에 나오지 않는다. (대본 L57) --- mc q: AI가 내놓은 요약 문장에서 분모(응답자인지 전체인지)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 - 분모만 안 밝히면 문서 분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 분모에 따라 문장의 뜻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 분모를 밝히면 AI 응답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기 때문이다 - 분모는 응답자 수와 상관없이 늘 같은 값이기 때문이다 a: 2 why: "그 말이 가리키는 범위를 정확히 좁혔을 뿐인데도 문장이 뜻하는 바는 완전히 달라진다." 분량, 응답 속도, 분모가 항상 같다는 것은 대본이 짚은 이유와 다르다. (대본 L92) --- mc q: 요약 문장의 분모를 되물었을 때 벌어진 일로 가장 알맞은 것은? - AI가 전체 응답자 기준이라 잘못 답해 사람이 확인해야 했다 - AI가 스스로 오류를 알아채고 문장 내용을 곧바로 고쳐 냈다 - AI가 답을 거부하고 질문 자체를 취소해 버렸다 - AI가 응답자 수만 실제보다 적게 다시 말했다 a: 1 why: "전체 응답자를 기준으로 정리한 문장입니다"라고 답했지만 실제로는 응답한 44.2%만의 답을 정리한 것이었다. 스스로 알아채고 고쳤다는 것, 질문을 취소했다는 것, 응답자 수를 더 적게 말했다는 것 모두 대본과 다르다. (대본 L90) --- open q: 내 전공 자료(설문·통계·후기 모음 중 하나) 하나에서, 그 자료가 빼놓았을 사람은 누구인지 적으시오. rubric: 두 가지를 본다. 첫째, 실제로 그 자료에서 빠졌을 법한 구체적인 사람 집단인가. 둘째, 왜 빠졌는지(무응답·미등록·접근 어려움 등) 이유가 함께 적혔는가. 정답은 없으며, 빠진 사람과 그 이유가 서로 이어지는지를 중요하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