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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밝히는 법 — AI 사용 표기와 조직의 규정

rev2(2026-09-06). 공통 조항 assets/contracts/COMMON.md(SPEC.lock v4, 해시 e80afdf8956320eb), 계약 assets/contracts/03-4.md·03-4-rev2.md(GD1·GD2). 소재 assets/market.md §2(인물). 틀은 author-d/ep-03-3/(현행 규격, 읽기만). 방법 과목(COMMON §0.2 표) — 대전은 인물 30초 안에서만, 이 편에는 인물 30초 블록이 없어 예외 창이 없다(03-2 GD1 선례). 앞 편 03-1~03-3의 결과물 셋(넣기 전 확인표·내보내기 전 확인표·편향 점검표)을 이어받는다. 이 편은 03 과목의 마지막 편이다. 외부 사실은 대장(assets/sources.md)에 있는 것만 — 특정 기관·회사의 AI 사용 규정은 사례로 들지 않는다(대장 밖 사실 0건). 코드펜스는 쓰지 않는다(K1) — 재구성 AI 출력은 화면 지시·발화 문장으로 적는다. 이 편은 데이터 숫자가 없다. rev2: notes에 「현재 상태」 절 추가(GD1, 배치5 틀에 없던 자리라 이 편부터 적용), quiz mc3 정답/오답 길이 배율 정정(GD2).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시간 25~30분 (발화 5,000~7,500자 + 시연 조작 시간 합산, §0.4)
유형 시연
카테고리 03 AI 활용 윤리와 가이드라인
선수 차시 3-3 「AI는 왜 편향되나 — 데이터가 사람을 닮는다」
상태 rev2

학습 목표

구성

구간 활동 목적
도입 2 완성된 「AI 사용 표기 규정」 먼저 보여주기 + 앞 편 결과 30초 오늘의 결과물을 먼저 확인
이론 6 밝히는 것은 확인 범위의 기록 — 표기·조직 규정·밝히지 않으면 생기는 일. 다른 예 = 논문의 저자 기여 표기 어디서든 쓰는 일반형을 대전 없이 심는다
시연 15(+조작) 03 과목 결과물 셋 열기 → AI에게 규정을 시킨다 → 네 칸으로 다시 쓴다 → 밝히지 않는 게 낫다는 함정 → 저장 계약이 정한 순서 그대로, 코드펜스 없이 화면 지시·발화로 재구성
정리 2 한 줄(지정) + 다음 과목 갈고리 + 검정 질문 자막 연결

합계 25분(선언), 30분까지 허용. 시연 구간의 무발화 조작 시간은 화면 지시에 단가표 유형(파일열기20·열고르기30·검사실행30·AI응답대기30·표작성20·없음0, 초)으로 표기한다.

연결


상세 전개

도입 (2분)

[화면: 완성된 「AI 사용 표기 규정」 — 무엇을 밝히나 · 어디에 · 누가 확인하나 · 예외, 네 칸이 다 채워져 있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파일열기 · 전환: 예]

(축자)

"오늘은 이 규정 한 장을 채우는 과정을 봅니다 — AI를 썼다고 어디에 어떻게 밝히는지 정하는 네 가지입니다."

(요점) 무엇을 밝히나·어디에·누가 확인하나·예외, 네 칸이 이미 채워져 있다는 것만 짚는다. 어떻게 채웠는지는 아직 설명하지 않는다. 이 규정도 오늘 하루만 쓰는 게 아니라, AI를 쓴 문서를 낼 때마다 다시 펼쳐 보는 한 장이라는 것을 짚는다. 개인이 혼자 쓰는 표기 한 줄과 달리, 이 한 장은 여러 사람이 같은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는 점도 함께 짚는다. 앞선 세 시간이 한 사람의 확인이었다면, 오늘은 그 확인을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규칙으로 바꾸는 자리라는 것도 미리 짚는다. 표 한 장으로 정리해 두면, 팀에 새로 들어온 사람도 그 자리에서 바로 같은 기준을 따를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짚는다.

(요점, 앞 편 결과 30초) 지난 시간 「편향 점검표」는 요약 문장의 분모를 확인하고 적는 것을 다뤘다. 오늘은 그 확인한 것을 나 혼자만 아는 것으로 남기지 않고, 남에게도 보이게 적는 법을 본다. 분모를 적어 본 사람이라면 오늘 이 규정도 낯설지 않다.

(요점) 이번 시간에 정하는 것은, AI를 썼다고 어디에 어떻게 밝히는가다. 밝히는 일이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오늘 시연에서 그 생각이 왜 틀렸는지를 직접 본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확인한 범위를 적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것을, 오늘 하루를 통해 분명히 가르고 넘어간다.

이론 (6분)

(요점, 도입) 밝히는 것은 사과가 아니다. 확인한 범위를 남에게 보이게 적어 두는 일이다. 이 차이를 먼저 분명히 하고 넘어간다. 사과는 잘못이 있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표기는 잘못이 있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만 남긴다.

(축자, 핵심 정의)

"밝히는 것은 사과가 아니라 확인 범위의 기록입니다."

(요점) 이 정의를 오늘 시연 내내 기준으로 삼는다. 표기 앞에서 망설여지는 순간이 오면, 이것이 잘못의 고백인지 확인의 기록인지부터 되묻는다. 대부분의 망설임은 표기를 고백으로 오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미리 짚어 둔다.

(요점) 표기란 무엇인가부터 본다. 지난 시간 배운 「AI 초안, 사람 수정」이라는 한 줄이 표기의 가장 작은 씨앗이다. 어디를 AI가 썼고 어디를 내가 확인했는지, 그 경계를 남에게 보이도록 적은 것이 표기다. 오늘은 이 씨앗 한 줄을 조직 단위로 키운다. 한 사람이 한 문서에 남기던 한 줄이, 여러 사람이 여러 문서에 반복해서 남기는 규칙으로 자라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요점) 조직 규정은 그 표기를 누가 어디서 확인하나를 정한 것이다. 개인이 문서 끝에 한 줄을 남기는 것과, 팀 전체가 같은 방식으로 그 줄을 확인하는 것은 다른 층위의 일이다. 파일 하나에 표기 한 줄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도, 그 표기를 누가 검토하는지 정해 두지 않으면 표기는 있으나 확인은 없는 상태가 된다. 표기와 확인은 짝을 이뤄야 하고, 어느 한쪽만 있으면 나머지 반쪽이 빈 채로 남는다. 오늘 언급하는 07-3의 확인 위치 규칙도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모양이다 — 표기를 어디서 확인하는지 미리 정해 둔다는 점에서 오늘의 규정과 뿌리가 같다.

(요점) 밝히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기나 — 확인하지 않은 부분이 확인된 것처럼 읽힌다. 표기가 없는 문서는 전부 사람이 확인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디까지 확인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일 수 있다. 침묵이 곧 확인의 증거가 되어 버리는 것이 밝히지 않았을 때 생기는 가장 큰 위험이다. 이 위험은 개인 문서 하나에서 끝나지 않고, 여러 사람이 그 문서를 다시 가져다 쓸 때마다 조용히 되풀이된다.

(축자, 다른 예)

"논문의 저자 기여 표기는, 누가 무엇을 했는지 적는 것이 벌이 아니라 규범입니다."

(요점) 저자 기여 표기는 누가 실험을 설계했고 누가 글을 썼는지 적을 뿐, 그 자체로 누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아무도 무엇을 했는지 적지 않았을 때 책임 소재가 흐려지는 쪽이 더 큰 문제로 남는다. AI 사용 표기도 같은 자리에 있다 — 밝히는 일은 흠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무엇을 확인했는지 명확히 하는 규범이다. 저자 기여 표기가 논문 한 편마다 반복되듯, AI 사용 표기도 문서 한 편마다 반복되어야 규범으로 자리 잡는다.

시연 (15분 + 조작)

[화면: 03 과목 세 결과물 파일 이름을 나란히 연다 — 넣기 전 확인표·내보내기 전 확인표·편향 점검표(재구성 — 촬영 시 실제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열고르기 · 전환: 예]

(요점) 지난 세 시간 만든 결과물을 파일 이름으로만 다시 확인한다. 안에 무엇이 적혔는지는 이미 다뤘으니, 오늘은 이 셋을 하나의 규정으로 묶는 일에 집중한다. 세 표 모두 「확인한 것을 적는다」는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다시 짚고 시작한다. 각자 다른 순간(넣을 때·낼 때·닮았을 때)을 확인했지만, 그 확인을 적는 방식은 매번 같은 모양이었다는 것도 한 번 더 짚는다. 세 파일을 나란히 열어 두는 것만으로, 오늘 만들 규정이 어디서 시작하는지가 이미 눈앞에 드러난다.

[화면: AI 채팅창. "우리 팀 AI 사용 표기 규정 써 줘"라고 입력, 규정 초안이 나온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AI가 내놓은 초안은 두 갈래로 갈린다. 한쪽은 "AI 사용을 금지한다"는 금지형이고, 다른 한쪽은 "모든 문서에 AI 사용 여부를 밝힌다"는 뭉뚱그린 조항이다. 금지형은 실제로 AI를 쓰는 현실과 맞지 않고, 뭉뚱그린 조항은 무엇을 어떻게 밝히라는 것인지 구체적이지 않다. 둘 다 그대로 쓸 수 없다는 것을 먼저 확인한다. AI에게 "규정 써 줘"라고만 시켰지 무엇을 밝히고 누가 확인하는지는 정해 주지 않았다는 것도 함께 짚는다.

(요점) 금지형은 이미 AI를 쓰고 있는 팀에는 지킬 수 없는 규정이고, 뭉뚱그린 조항은 정작 확인이 필요한 순간에 아무 기준도 주지 못한다. 초안 그대로는 규정이 아니라 규정처럼 보이는 문장일 뿐이라는 것을 짚고 넘어간다. 그럴듯한 문장 형식을 갖췄다고 해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규정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지난 시간 지어낸 참고문헌에서 본 것과 같은 자리에서 다시 드러난다.

[화면: 초안을 네 칸으로 다시 쓴다 — 무엇을 밝히나 · 어디에 · 누가 확인하나 · 예외(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첫 칸, 무엇을 밝히나 — AI 초안 범위, 내 수정 범위, 그리고 확인 못 함까지 세 가지를 적는다. AI가 쓴 부분과 내가 고친 부분만 적으면 끝이 아니라, 아직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도 숨기지 않고 적는다는 것이 이 칸의 핵심이다. 확인 못 함을 적는 칸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규정이 모든 것을 다 확인했다고 가장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세 항목을 나란히 적어 두면, 문서를 다시 열어 본 사람이 어디부터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도 곧바로 알 수 있다.

(요점) 둘째 칸, 어디에 — 지난 시간 익힌 형식 그대로 문서 끝 한 줄이다. 새로운 자리를 새로 만들지 않고, 이미 익힌 자리를 그대로 쓴다는 것이 이 칸의 요점이다. 자리를 새로 정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 이미 익숙한 자리일수록 표기를 빠뜨릴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요점) 셋째 칸, 누가 확인하나 — 내보내기 전 확인표를 채웠던 그 검토자다. 표기를 남기는 사람과 그것을 확인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면 놓치는 부분이 그대로 남을 수 있어서, 확인하는 사람을 표기 자체에 못 박아 둔다. 검토자 이름을 표기 옆에 적어 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도 함께 분명해진다.

(요점) 넷째 칸, 예외 — 맞춤법 교정처럼 기계적인 작업까지 매번 표기하면 오히려 정작 중요한 표기가 묻힌다. 무엇이 예외인지는 팀이 미리 정해 두고, 그 밖의 모든 것은 표기 대상으로 남긴다. 예외를 정해 두지 않으면 두 가지 위험이 동시에 생긴다 — 사소한 것까지 표기해 중요한 표기가 묻히거나, 반대로 예외를 핑계 삼아 중요한 것까지 표기를 건너뛰는 위험이다. 네 칸을 다 채우고 나면, 초안이 갖고 있던 두 갈래(금지형과 뭉뚱그린 조항)의 문제가 동시에 풀린다는 것도 확인한다 — 금지하지 않으면서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규정이 된다. 예외 목록은 한 번 정해 두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팀이 새로운 작업 방식을 익힐 때마다 다시 열어 보고 고쳐야 하는 살아 있는 목록이라는 것도 짚는다.

[화면: AI 채팅창. "표기를 하면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라고 묻자, AI가 "밝히지 않는 것이 낫다"고 답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축자, 함정)

"밝히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요점) 이 답은 매끄럽게 들리지만, 지난 시간 본 것과 같은 자리에서 다시 틀린다. 밝히지 않은 문서는 확인하지 않은 부분까지 확인된 것처럼 읽힌다는 것을, 지난 시간 분모를 밝히지 않은 요약 문장에서 이미 봤다. 그때는 분모였고 이번엔 표기 여부라는 것만 다를 뿐, 확인하지 않은 것을 확인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구조는 똑같다. AI는 이번에도 그럴듯한 이유(신뢰도)를 대며 확인의 흔적을 지우자고 권한다. 형식만 다를 뿐 매번 같은 함정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이제는 낯설지 않게 알아챌 수 있어야 한다.

(요점) 신뢰도는 표기를 감춘다고 올라가지 않는다. 오히려 표기가 있어야 어디까지 사람이 봤는지 남에게 보이고, 그 보이는 만큼만 신뢰할 수 있다. AI의 답을 그대로 따라 표기를 지웠다면, 확인 안 한 부분이 확인된 것처럼 읽히는 위험을 그대로 남에게 넘기는 셈이 된다. 표기를 지우는 순간 사라지는 것은 위험이 아니라, 그 위험을 미리 알아볼 방법이다. AI에게 표기 여부를 물었을 때, 그 답을 검증 없이 규정에 반영했다면 오늘 배운 것 전부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셈이 된다는 것도 짚는다.

[화면: 네 칸 규정에 이번 함정에서 확인한 것을 한 줄 더한다 — 「표기를 지우면 확인 못 함이 확인된 것으로 읽힌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전공 30초) 식품 영양 정보 표를 AI가 옮겼을 때는, 그 표가 제조사 것인지 공공 데이터인지 내가 직접 계산한 것인지까지 표기에 적어야 한다고 본다 — 성분표 한 칸의 출처도 표기 대상이라고 본다.

(요점) 오늘 함정에서 확인한 한 줄을 규정에 더한다. 표기를 지우면 확인 못 함이 확인된 것으로 읽힌다는 것을 규정 자체에 남겨, 다음에 같은 질문을 AI에게 다시 물었을 때 흔들리지 않게 한다. 규정 안에 함정과 그 답까지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다른 사람이 같은 질문을 받아도 매번 다시 판단할 필요가 없어진다.

[화면: 완성된 규정 한 장을 저장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아니오]

(요점) 완성된 규정 한 장을 저장한다. 03 과목 네 편의 결과물이 여기서 끝난다 — 넣기 전 확인표, 내보내기 전 확인표, 편향 점검표, 그리고 오늘의 표기 규정까지 넷을 나란히 놓으면, 넣을 때·낼 때·닮았을 때·밝힐 때 매번 같은 습관 하나가 반복된다는 것이 보인다. 확인한 것을 확인한 만큼만 말하는 습관이다. 네 장 중 어느 것 하나만 있었다면 오늘 이 규정도 지금 같은 모양으로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 앞선 세 장의 확인이 쌓였기에 오늘의 네 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정리 (2분)

[화면: 완성된 「AI 사용 표기 규정」 네 칸이 화면 가득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지정)

"밝히는 것은 사과가 아닙니다.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를 적는 것입니다."

(요점) 오늘 확인한 것을 정리한다. 표기 네 칸을 채우고, 밝히지 않는 게 낫다는 답이 왜 틀렸는지 확인하고, 그 확인을 규정에 남기는 것 — 이 세 걸음이 오늘 채운 표기 규정이다. 03 과목 내내 다룬 넣을 때·낼 때·닮았을 때의 확인이, 오늘 밝힐 때의 확인으로 이어지며 끝난다. 네 번 모두 확인한 것을 확인한 만큼만 말했을 뿐, 그 이상을 단정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 이 네 편을 관통한다.

(축자, 갈고리)

"답이 틀릴 수 있는 질문을 고른다"

(요점)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제목만 던진다. 오늘로 AI를 쓰는 동안 확인해야 할 것들을 한 바퀴 돌았으니, 다음 과목은 AI에게 무엇을 물을지 그 질문 자체를 고르는 자리로 넘어간다는 것만 예고하고 마무리한다. 답을 확인하는 법을 익혔으니, 이제는 애초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로 자리를 옮긴다. 넣고 내고 닮고 밝히는 네 걸음을 마쳤다고 해서 확인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 다음 과목부터는 그 확인을 시작하는 질문 자체를 고르는 법을 새로 익힌다.

[자막: 여러분의 문서에 AI 사용 표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근거

이 편은 외부 사건 사례를 쓰지 않는다(계약 「특정 기관·회사의 AI 사용 규정은 사례로 들지 않는다」·「대장 밖 사실 0건」). 데이터 숫자가 없는 편이다(계약 「숫자 출처」 표 비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