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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4-1 subject: 4 subject_name: AI 데이터 분석 lesson: 답이 틀릴 수 있는 질문을 고른다


한남대학교 AX 디자인팩토리 부트캠프 · 04 AI 데이터 분석 · 1강 답이 틀릴 수 있는 질문을 고른다 · 제작 디벨로켓

--- mc q: 이 차시가 말하는, 답이 틀릴 수 있는 질문의 세 조건은? - 정확성과 신뢰성, 독창성 여부 - 반증 가능·데이터 존재·분모 세조건 - 명확성·간결성·구체성 - 참신성·실현 가능성·측정 가능성 a: 2 why: "어떤 숫자가 나오면 틀린 것인지 미리 적을 수 있고, 그 숫자를 낼 데이터가 실제로 있고, 분모가 정해지는 질문이 답이 틀릴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이 차시가 정의하는 세 조건은 반증 가능·데이터 존재·분모다. 정확성·신뢰성·독창성, 명확성·간결성·구체성, 참신성·실현 가능성·측정 가능성은 모두 이 차시가 쓰지 않는 다른 기준이다. (대본 L63)

--- mc q: "대전에서 카페를 열면 어디가 좋을까?"라는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놔도 반박할 수 없는 까닭은? - 카페라는 업종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 질문 자체가 검증할 방법이 없는 형태라서 - 대전을 잘 몰라서 물어본 질문이라서 - 에이전트가 지리를 학습 못해서 a: 2 why: "무엇이 나와도 맞는 말이 되는 질문은 분석이 아닙니다." 붐비는 곳을 답해도, 한산한 곳을 답해도 맞는 말이 되는 질문은 애초에 어떤 결과가 나오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다 — 반증 가능성이 없는 것이 문제다. 대전 지식 부족, 업종 명시 여부, 에이전트의 지리 학습 여부는 이 차시가 지적하는 문제와 무관하다. (대본 L68)

--- mc q: 질문에 분모가 정해지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는? - 데이터를 여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질문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져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 숫자가 큰지 작은지 판단할 기준이 없어진다 - 에이전트가 질문을 거부하고 답 않는다 a: 3 why: "분모가 정해져야 한다 — 무엇에 비해 많다거나 적다는 것인지가 있어야 숫자가 뜻을 가진다." 절대값만으로는 그 숫자가 큰 것인지 작은 것인지조차 알 수 없다 — 분모가 있어야 비로소 숫자가 뜻을 가진다. 데이터를 여는 시간, 문장 길이, 에이전트의 거부는 분모와 관계없는 문제다. (대본 L65)

--- mc q: 에이전트에게 "어디가 좋을까"를 그대로 물었을 때 나온 일반론 답(유동인구·대학가·상권)이 문제인 이유는? - 에이전트가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고 답변을 했기 때문이다 - 답변에 쓰인 문장의 단어 수가 너무나 적었기 때문이다 - 다섯 구 모두 해당돼 반박하기 어려워서 - 유동인구·대학가·상권 세 낱말 순서가 뒤바뀌어서 a: 3 why: "이 답은 어떤 구를 짚어도 틀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도 상권이 활발하다는 것도 다섯 구 전부에 어느 정도씩은 해당해, 이 답으로는 어느 구를 가리켜도 반박할 근거가 없다 — 질문이 반증 가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투, 답변 길이, 낱말 순서는 이 차시가 지적하는 문제가 아니다. (대본 L91)

--- mc q: 에이전트에게 "이 질문 좋아?"라고 물었더니 어떤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 장면이 보여주는 것은? - 에이전트가 대전 지역 데이터를 아직 학습하지 못했다는 것 - 에이전트에게는 존댓말로 물어야 더 정확히 평가받는다는 것 - 똑같은 질문을 여러 번 물어봐도 답은 매번 달라진다는 것 - 질문의 좋고 나쁨은 사람이 세조건으로써 판단해야 하는 것 a: 4 why: "질문을 좋다고 말하는 것은 에이전트가 아니라 세 조건입니다." "어디가 좋을까"를 다시 넣어도 똑같이 칭찬했을 것이므로, 이 칭찬은 반증 불가능한 문장이다 — 질문의 형태를 확인하는 일은 에이전트가 아니라 사람이 세 조건으로 직접 해야 한다. 지역 데이터 학습, 답의 일관성, 존댓말 여부는 이 장면이 말하는 것과 무관하다. (대본 L136)

--- open q: 내 전공(또는 관심 분야)에서 답이 틀릴 수 있는 질문 하나와, 그 답이 틀린 것으로 판정할 숫자를 적으시오. rubric: 세 가지를 본다. 첫째, 질문이 반증 가능한 형태인가(어떤 결과가 나오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지 스스로 답했는가). 둘째, 그 숫자를 낼 데이터가 실제로 있을 법한가("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실제로 구할 수 있는 데이터인가). 셋째, 분모를 함께 적었는가(무엇에 비해 많다·적다인지). 정답은 없으며, "어디가 좋을까"류의 반증 불가능한 질문을 그대로 쓰지 않았는지를 중요하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