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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4-3 subject: 4 subject_name: AI 데이터 분석 lesson: 무엇으로 나눌 것인가 — 비교의 기준


한남대학교 AX 디자인팩토리 부트캠프 · 04 AI 데이터 분석 · 3강 무엇으로 나눌 것인가 — 비교의 기준 · 제작 디벨로켓

--- mc q: 어떤 분모를 골라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 그 질문이 누구 단위로 일어나는가 - 학교 수를 면적으로 나누듯, 계산되는 열이면 아무거나 쓴다 - 데이터 사전에 있는 열을 그냥 고른다 - 1등이 바뀌지 않을 분모를 고른다 a: 1 why: "분모를 고르는 기준은 그 질문이 누구 단위로 일어나는가입니다." 음식은 사람이 먹으니 인구, 반려동물은 가구 단위로 기르니 세대 수가 맞는 분모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차시의 핵심 정의다. 이론이 든 반례가 정확히 이 오답이다 — "학교 수를 학생 수로 나누지 않고 면적으로 나누면, 넓은데 학생이 적은 지역이 학교가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데이터 사전에 있는 열을 무작정 고르는 것도 같은 오류이며, 순위가 바뀌지 않는 분모를 일부러 고르는 것은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분모를 맞추는 것이라 오히려 반대 방향이다. (대본 L65·L69)

--- mc q: 대전 구별 업소 수를 절대값으로 세면 유성구는 2위였다. 인구 만명당으로 나누면 유성구는 어떻게 되는가? - 1위로 올라가고 그 격차도 뚜렷하게 벌어진다 - 2위를 그대로 유지하며 변화가 전혀 없다 - 0.6퍼센트 차 아래쪽 묶음이라 꼴찌 모른다 - 중간 묶음으로 옮겨 가고 격차가 뚜렷하다 a: 3 why: "유성구는 위쪽 묶음에서 아래쪽 묶음으로 내려갑니다." 절대값 2위였던 유성구는 인구로 나누면 아래쪽 묶음(대덕구와 함께)으로 내려간다. 그런데 대덕구와 유성구의 차이는 3.1, 0.6퍼센트뿐이라 어느 쪽이 진짜 꼴찌인지 이 표만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 중구·서구 사이의 1위 단정을 금지한 것과 같은 이유다. 「1위로 올라간다」는 유성구가 아니라 다른 구 얘기이고, 「2위 유지」는 순위가 실제로 흔들렸다는 사실과 맞지 않으며, 「중간 묶음」은 유성구가 실제로 내려간 자리(아래쪽 묶음)와 다르다. (대본 L118)

--- mc q: 설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 열에서 999가 뜻하는 것은? - 무응답을 표시하려고 사람이 넣어 둔 결측 코드이다 - 이 열에서만 나타나고 다른 열에는 나타나지 않는 값이다 - 고유값 35개 중 하나로, 나머지 34개와 같은 성격일 수 있다 - 응답자가 실제로 999라는 값을 선택했다는 뜻이다 a: 1 why: "999는 숫자가 아니라 코드입니다." 「0과 빈칸은 다른 뜻」의 세 번째 경우로, 무응답이라는 것을 표시하려고 사람이 일부러 넣은 결측 코드다. 이 코드는 이 열 하나가 아니라 설문 전체 여러 열에 걸쳐 행당 평균 6.18개꼴로 반복된다는 것이 대본의 실측이라 「이 열에서만」은 틀리고, 나머지 34개 고유값은 실제 선택 응답이라 999와 성격이 다르며, 응답자가 999를 실제로 골랐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대본 L93·L96)

--- mc q: 25칸 타일 지도에서 칸마다 색으로 표현한 값은? - 나눈 적 없는 업소 수 그 자체 - 오늘 고른 분모인 인구 만명당 값 - 999 코드가 나온 비율 - 셋째 분모로 검토했던 세대 수 값 a: 2 why: "칸마다 인구 만명당 값을 색으로 칠한다." 타일 지도는 오늘 최종적으로 고른 분모, 인구 만명당 값을 색으로 표현한다. 절대값 업소 수는 앞서 따로 순위표로만 보여줬고, 999 코드 비율은 999 사고 장면의 수치라 이 지도와 관계없으며, 세대 수는 원표를 못 구해 표도 계산도 없이 말로만 남겼을 뿐 지도 색과는 무관하다. (대본 L151·L153)

--- mc q: 코로나 확진자 수를 그대로 늘어놓지 않고 인구 10만 명당으로 나누면 달라지는 것은? - 확진자 수 자체가 다시 집계된다 - 분모를 바꿔도 순위는 그대로 유지된다 - 사망자 수 계산 방식이 바뀐다 - 유행이 얼마나 심한 지역인지 드러난다 a: 4 why: "인구 10만 명당으로 나누면 유행이 심한 지역이 위로 올라옵니다." 절대값 순위는 인구 순위와 거의 같아 인구가 많은 지역이 항상 위로 오지만, 인구 10만 명당으로 나누면 유행 강도가 드러난다 — 순위가 바뀐다는 것 자체가 이 차시 이론의 핵심이라 「순위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정반대다. 확진자 수 자체는 다시 세지 않고 나누는 기준만 바뀌는 것이고, 사망자 수 계산은 이 예시에서 다루지 않는다. (대본 L72·L74)

--- open q: 내 전공에서 분모가 둘 이상인 비교를 하나 적으시오. 각 분모가 어떤 질문에 답하는지 한 문장씩 구분해서 쓰시오. rubric: 두 가지를 본다. 첫째, 서로 다른 분모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는 것을 구분했는가(같은 절대값을 다른 기준으로 나눴을 뿐이라는 걸 알고 있는가). 둘째, 자기 전공·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비교인가(교재의 예를 그대로 베끼지 않았는가). 정답은 없으며, 분모를 질문에 맞춰 고른 이유를 설명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