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2: 무엇을 약속하나 — 근거가 없으면 광고가 아니다

> 공통 조항 `assets/contracts/COMMON.md`(2026-09-05 판, 3편 PASS 뒤 동결 후보). 계약 `assets/contracts/05-2.md`(2026-09-05 개정), 반려 지시 `assets/contracts/05-2-rev1.md`(DA1~DA6)·`05-2-rev2.md`(DB1~DB5)·`05-2-rev3.md`(DC1~DC4)·`05-2-rev4.md`(DD1~DD5)·`05-2-rev5.md`(DE1~DE4)·`05-2-rev7.md`(DF1~DF5, rev6은 계약 파일 없이 채팅 지시)·`05-2-rev8.md`(DG1~DG4). 소재 `assets/market.md`. 데이터 실측은 `assets/data/daejeon/README.md`(04-4 절 2차 정정, 2년 창)·05-1 근거 절 40쌍 판정표를 재사용(§0.18-a). 틀은 `author-c/ep-05-1/`(PASS). 도구(count_script.py·build_slides.py·build_quiz.py·check_notes.py)는 오케스트레이터가 돌린다 — 미확인 항목은 notes.md에.

##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시간 | 25~30분 (발화 5,000~7,500자 + 시연 조작 시간 합산, §0.4) |
| 유형 | 시연 |
| 카테고리 | 05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
| 선수 차시 | 05-1 「누구에게 — 나누고, 버린다」 |
| 상태 | rev8 |

## 학습 목표
- 가치 제안의 네 요소(누가·어떤 상황·무엇을 얻는다·왜 여기서만)를 설명할 수 있다
- 경쟁사 테스트로 약속 문장이 진짜 약속인지 판별할 수 있다
- 기준을 먼저 정한 뒤에 AI 안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 AI 카피가 슬쩍 섞는 무근거 최상급·절대적 표현을 알아보고 근거 있는 문장으로 고칠 수 있다

## 구성
| 구간 | 분 | 활동 | 목적 |
|---|---|---|---|
| 도입 | 2 | 약속 문장 + 근거 3 + 전단 1장 먼저 보여주기 · 앞 편 결과 30초(타겟과 안 들어가는 사람) | 오늘의 결과물을 먼저 확인 |
| 이론 | 6 | 가치 제안과 실증 책임 — 경쟁사 테스트, 표시·광고 실증 책임(법령 서술 제한) | 어디서든 쓰는 일반형을 대전 없이 심는다 |
| 시연 | 15(+조작) | 타겟에 약속 문장 쓰기 → 경쟁사 테스트 → 배경(카드매출·폐업률) → 근거 3개(식품표시·정오 전 수령·타겟 수요, 약속 조각과 1:1) → 기준 먼저 쓰고 AI 5안 생성 → 선택 → 전단 1장 → 함정(무근거 최상급 표현) | 대전 소재에 실측 숫자로 적용 |
| 정리 | 2 | 한 줄(지정) + 다음 차시 갈고리(제목만) + 검정 질문 자막 | 연결 |

합계 25~30분. 시연 구간의 무발화 조작 시간은 화면 지시에 단가표 유형(파일열기20·열고르기30·검사실행30·AI응답대기30·표작성20·화면전환8, 초)으로 표기한다(§0.4).

## 연결
- **이전**: 05-1 「누구에게 — 나누고, 버린다」
- **다음**: 05-3 「지켰는지 어떻게 아나 — 기준은 시작 전에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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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전개

### 도입 (2분)

**[화면: 약속 문장 카드 + 근거 3개 카드 + 전단 1장, 나란히(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 "오늘은 약속 문장 하나, 근거 세 개, 전단 한 장을 만드는 과정을 봅니다."

(요점, 인물 블록) 이 사람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카페를 열려는 사람이다. 지난 편에서 AI가 준 「대전 30대 여성」 페르소나를 그대로 믿지 않고, 실측 자료로 반박해 타겟을 유성구 연구단지 점심 도시락족으로 좁혔다.

(요점, 앞 편 결과 30초) 지난 편에서 이 사람은 타겟을 좁혔다 — 유성구 연구단지 주변, 점심 12시에 도시락을 사 가는 사람. 저녁에만 오는 사람, 배달만 시키는 사람, 다른 구에서 넘어와 한 번 들르는 사람은 그 타겟에 안 들어간다고도 정했다.

(축자)
> "이번 차시에서 정하는 것은 약속 한 문장과 근거 세 개, 그 약속을 담은 전단 한 장입니다."

(요점) 누구에게 말할지는 정해졌다. 안 정하고 문구부터 쓰면 결국 아무한테나 하는 말이 되고, 이번 편에서 그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오늘은 그 사람에게 무엇을 약속할지, 그리고 그 약속을 무엇으로 증명할지 정할 차례다. 도입에서 본 세 장 — 약속 문장, 근거 세 개, 전단 — 은 순서대로 나온다. 근거 없이 문장부터 다듬으면, 나중에 근거를 끼워 맞추게 된다.

### 이론 (6분)

(요점, 도입) 타겟이 정해져도 문구를 아무렇게나 쓰면 안 된다. 타겟에게 아무 말이나 하면, 좁힌 타겟이 다시 넓은 타겟과 똑같아진다. 이때 쓰는 개념이 가치 제안이다.

(축자, 핵심 정의)
> "가치 제안은 네 조각으로 이루어집니다 —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얻는다, 왜 여기서만."

(요점) 앞의 세 조각은 대부분의 광고 문구에 다 있다. 「바쁜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빠르게 먹을 수 있다」까지는 어느 가게나 쓸 수 있는 말이다. 네 번째 조각 「왜 여기서만」이 없으면 이 문장은 옆 가게 문 앞에 붙여도 어색하지 않다.

(요점, 경쟁사 테스트) 그래서 문장을 검증하는 방법이 하나 있다.

(축자)
> "이 문장에 경쟁사 이름을 넣어도 말이 되면, 그건 약속이 아닙니다."

(요점) 「맛있는 커피를 만듭니다」는 경쟁사 이름을 넣어도 똑같이 참이다. 그 문장은 아무 약속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반대로 「이 재료로, 이 시간에만, 이렇게 만든다」처럼 그 가게만 댈 수 있는 근거가 붙으면, 경쟁사 이름을 넣는 순간 문장이 거짓이 되거나 어색해진다. 그 어색함이 약속이 진짜라는 신호다.

(요점, 다른 예) 헬스장 광고를 하나 더 보자. 「몸이 좋아집니다」는 옆 헬스장 이름을 넣어도 그대로 참이라 약속이 아니다. 「이 회원권은 물리치료사가 상주하는 시간에만 1:1 재활 상담이 붙는다」는 그 헬스장에 실제로 물리치료사가 있어야만 참이 되는 문장이라, 옆 헬스장 이름을 넣으면 거짓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자기만 댈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경쟁사 테스트를 통과한다. 근거가 「물리치료사 상주 시간표」처럼 확인 가능한 사실일 때만 이 테스트가 의미가 있다 — 근거 자체가 느낌이면, 경쟁사 이름을 넣었을 때 어색한지 아닌지도 결국 느낌으로 판단하게 된다.

(요점, 다른 예 — 표시·광고 실증 책임) 문구를 다 쓴 다음에 마지막으로 보는 사람이 카피라이터가 아니라 법무인 이유도 같은 데서 나온다. 광고에 적은 문장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려면, 그 사실을 증명할 자료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 카피라이터는 문장이 매끄럽게 읽히는지를 보고, 법무는 그 문장 뒤에 증명할 자료가 있는지를 본다 — 둘이 보는 것 자체가 다르다.

(축자, 법령 허용 문장)
> "근거 자료 없이 최상급·절대적 표현을 쓰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확인하세요."

(요점) 「업계 최고」·「국내 유일」 같은 말은 그 말을 뒷받침할 자료가 있을 때만 쓸 수 있다. 자료 없이 느낌만으로 쓰면, 광고 문구가 아니라 위험한 문장이 된다. 이 원칙은 카피가 매끄럽게 읽힐수록 더 필요하다 — 문장이 술술 읽히면 그 안에 무슨 말이 들어 있는지 다시 보지 않고 넘어가기 쉽다. AI가 카피를 써 줄 때 이 위험이 특히 크다. 에이전트는 매끄러운 문장을 만드는 데는 능하지만, 그 문장에 자료가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 주지 않는다. 확인은 사람이 마지막에 한다.

(요점) 정리하면 오늘 쓸 도구는 둘이다 — 가치 제안 네 조각으로 문장을 세우고, 경쟁사 테스트로 그 문장이 약속인지 확인한다. 여기에 법무의 원칙, 자료 없는 최상급·절대적 표현을 걸러내는 확인이 한 번 더 붙는다. 세 가지 확인 중 어느 하나도 건너뛰면 안 된다 — 근거는 있는데 경쟁사 테스트를 안 하면 여전히 아무한테나 하는 말이 될 수 있고, 두 가지를 다 했는데 법무 확인을 건너뛰면 매끄러운 문장 뒤에 위험한 표현이 남을 수 있다. 이제 이 세 가지를 실제 약속 문장에 적용해 본다.

### 시연 (15분 + 조작)

**[화면: AI 채팅창. "유성구 연구단지 점심 포장 메뉴 타겟에게 약속 문장을 하나 써줘"라고 입력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지난 편에서 좁힌 타겟 문장을 그대로 붙여 넣고 약속 문장을 물어본다. 에이전트가 곧바로 초안을 내놓는다.

```
(재구성 — AI 출력 예시, 촬영 시 실제 출력으로 교체)
약속: 신선하고 건강한 점심 포장 메뉴를 빠르고 편하게 즐기세요.
```

(축자)
> "이 문장에 다른 카페 이름을 넣어도 그대로 말이 됩니다. 약속이 아직 아닙니다."

(요점) 「신선하고 건강한」·「빠르고 편하게」는 이 가게만의 말이 아니다. 어느 카페든 광고에 쓰는 낱말이라, 이 문장만 보고는 이 사람이 유성구 연구단지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없다. 경쟁사 테스트를 통과하려면 이 사람이 실제로 가진 자료로 문장을 다시 세워야 한다.

**[화면: 05-1의 카드매출 판정표와 04-4 인허가 폐업 코호트 표를 나란히 불러온다(배경 확인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파일열기 · 전환: 예]**

(요점, 배경 — 왜 이 타겟인가) 근거를 세우기 전에 이 동네가 어떤 곳인지부터 다시 본다. 카드매출 표를 보면 유성구는 일반음식점 매출 비중이 40퍼센트로 다섯 구 중 가장 높다 — 다음으로 높은 중구(32.7퍼센트)와도 확실히 차이 나는 1위다.

(축자)
> "일반음식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동네라는 건, 밥집끼리 치열하게 싸우는 동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요점) 폐업 코호트를 보면 유성구는 2년 내 폐업률이 21.7퍼센트로 대덕구(18.2퍼센트)보다 뚜렷이 높다 — 다만 다섯 구 중으로는 아래에서 두 번째고, 2019년 코호트 전체 평균(24.3퍼센트)보다도 낮다. 두 자료는 시점도 다르다 — 카드매출은 2020년, 폐업 코호트는 2019년 인허가 기준이다. 두 숫자는 이 동네에 사람이 많이 오고 밥집 경쟁도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 오늘 세울 약속 — 정오 전 수령, 알레르기 표시 — 의 어느 조각도 증명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두 숫자는 전단에 붙이지 않는다. 여기서 진짜 근거는 이 사람이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것에서 나와야 한다.

**[화면: 식품 표시 규정(영양 성분·알레르기 표시) 화면이 열린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요점, 근거 ①, 전공이 드러나는 곳) 첫 번째 근거는 이 사람의 전공에서 나온다. 카페 메뉴 포장에 알레르기 성분과 영양 정보를 표시하는 것은 식품 표시 지식이 있어야 정확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축자)
> "이 약속은 표시로 증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 포장에 알레르기 성분과 영양 정보를 실제로 적어 두는 것입니다."

(요점, 근거 ②, 운영 근거) 두 번째 근거는 숫자가 아니라 이 사람이 직접 통제하는 사실에서 나온다. 포장 메뉴를 정오 전에 준비해 낼 수 있는지는 시장 자료가 아니라 이 사람의 조리·포장 시간표가 정한다 — 저희 조리 시간표로 이미 확인한 사실이다.

(요점, 근거 ③, 타겟 수요) 세 번째 근거는 새로 재는 숫자가 아니라 지난 편에서 이미 확인한 사실이다. 유성구 연구단지 주변에 점심 12시에 포장 메뉴를 찾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약속이 그 자리에서 통한다는 근거다. 이 세 가지를 합쳐 약속 문장을 다시 쓴다.

**[화면: 기준을 먼저 종이(메모창)에 적는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기준 먼저) AI에게 다시 물어보기 전에, 이 사람은 먼저 고를 기준부터 적는다. 기준 없이 여러 안을 받으면 결국 「예쁜 걸 골랐다」로 끝난다.

(축자)
> "정오 전에 받을 수 있는가, 알레르기 표시가 들어가는가, 경쟁사 이름을 넣어도 말이 안 되는가 — 이 세 가지로 고릅니다."

(요점) 세 기준을 종이에 먼저 적어 두는 이유는 간단하다. AI가 다섯 안을 내놓은 다음에 기준을 정하면, 이미 본 문장 중 마음에 드는 쪽으로 기준이 슬쩍 휘어진다. 순서를 바꾸지 않는 것 자체가 이 시연의 핵심이다 — 기준이 먼저, 결과는 나중에.

**[화면: AI 채팅창. 기준을 붙여 "이 세 기준에 맞는 약속 문장 다섯 개를 써줘"라고 요청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에이전트가 다섯 안을 내놓는다. 이 사람은 방금 적은 세 기준을 하나씩 대며 다섯 안을 훑는다 — 문장이 마음에 드는지가 아니라, 종이에 적어 둔 세 질문에 「예」로 답할 수 있는지를 하나씩 확인한다. 다섯 안 중 둘은 「정오 전 수령」이 빠져 있고, 하나는 알레르기 표시 대신 「건강한 재료」라는 막연한 말만 있어 두 번째 기준에서 걸린다. 남은 두 안 중 하나는 경쟁사 이름을 넣어도 여전히 말이 돼 세 번째 기준에서 걸러진다.

**[화면: 다섯 안 중 하나가 강조되어 선택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열고르기 · 전환: 예]**

(요점) 이 사람이 한 일은 다섯 안 중 「가장 매끄러운 문장」을 고른 것이 아니다. 세 기준 — 정오 전 수령·알레르기 표시·경쟁사 이름 테스트 — 을 전부 통과하는 안이 하나였고, 그것을 골랐다. 방금 걸러 낸 넷 중에는 문장만 놓고 보면 더 매끄러운 안도 있었지만, 기준 하나씩을 놓친 순간 후보에서 빠졌다.

(축자)
> "정오 전 수령, 알레르기 표시, 이 두 가지에 유성구 연구단지 이름을 넣으면 이 문장은 이 동네에서만 참입니다."

**[화면: 선택된 안의 전문이 뜬다 — 문장 끝에 "업계 최고 수준의", "100% 안전한"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요점, 함정) 그런데 이 안에는 세 기준과 상관없는 말이 하나 더 섞여 있다. 문장이 매끄러워서 처음엔 그냥 지나칠 뻔했다 — 세 기준을 다 통과했다는 안도감 때문에 문장 전체를 다시 읽지 않고 넘어가기 쉬운 자리였다.

(축자)
> "업계 최고 수준의, 100퍼센트 안전한 — 이 두 표현은 저희에게 그걸 증명할 자료가 없습니다."

(요점) 이 두 표현은 세 기준 중 어느 것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AI가 스스로 끼워 넣은 것이다. 문장이 자연스럽게 읽힌다는 것과 그 문장에 근거가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이론에서 배운 원칙 그대로 — 근거 자료 없이 최상급·절대적 표현을 쓰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기준 세 가지를 다 지켰다고 안심한 순간이 오히려 이런 표현을 놓치기 가장 쉬운 순간이다. 이 사람이 가진 근거 셋 — 식품 표시·조리 시간표·타겟 수요 — 어디에도 「업계 최고」·「100퍼센트 안전」을 뒷받침할 자료는 없다. 근거를 옆에 놓고 문장을 다시 읽어야 이런 표현이 걸러진다.

**[화면: "업계 최고 수준의", "100% 안전한"을 지우고 전단이 완성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결과물) 두 표현을 지우고 남은 문장으로 전단 한 장을 완성한다 — 유성구 연구단지 주변, 점심 12시, 정오 전 수령 가능한 포장 메뉴, 알레르기 표시 포함. 이 문장에 다른 카페 이름을 넣으면 「정오 전 수령」도 「알레르기 표시」도 그 가게는 실제로 하지 않아 문장이 거짓이 된다 — 경쟁사 테스트를 통과한다. 전단에는 문장과 함께 이 세 근거만 작게 붙인다 — 조리 시간표(정오 전 수령), 알레르기 표시 항목, 지난 편이 확인한 타겟(유성구 연구단지 점심 수요). 카드매출과 폐업률은 이 동네를 설명하는 배경일 뿐 약속의 어느 조각도 증명하지 않아 전단에서 뺐다 — 붙일 수 없는 근거가 있으면 약속에서 빼는 것, 그것이 오늘 배운 원칙을 이 전단이 스스로 지키는 방식이다.

### 정리 (2분)

**[화면: 약속 문장과 전단, 도입에서 봤던 화면이 완성된 채로 다시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지정)
> "근거를 붙일 수 없는 약속은 광고가 아니라 소망입니다."

(요점) 오늘 지운 두 표현 — 업계 최고 수준의, 100퍼센트 안전한 — 은 근거를 붙일 수 없어서 지운 것이다. 남은 문장은 식품 표시·조리 시간표·타겟 수요라는 세 근거 위에 서 있다. 카드매출과 폐업률은 이 동네를 설명하는 배경이었을 뿐, 근거로 전단에 붙지 않았다. 가치 제안 네 조각 중, 오늘 실제로 채운 것은 「왜 여기서만」이었다. AI가 다섯 안을 몇 초 만에 내놓았지만, 그중 무엇을 고를지는 이 사람이 미리 적어 둔 세 기준이 정했다 — 기준을 먼저 쓰지 않았다면 매끄러운 문장 뒤에 숨은 무근거 표현도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요점, 갈고리) 다음 편은 「지켰는지 어떻게 아나 — 기준은 시작 전에 정한다」다. 약속을 세웠으니, 다음은 그 약속을 지켰는지 무엇으로 확인할지다. 오늘 만든 약속 문장과 전단이 다음 편의 출발점이 된다.

[자막: 이 약속에 경쟁사 이름을 넣어도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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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배경(2026-09-05 rev7 DF3, 카드매출·폐업률은 근거에서 배경으로 격하 — 약속 조각 「정오 전 수령·알레르기 표시」의 어느 것도 증명하지 않는다).**

**카드매출 — 유성구 일반음식점 비중 40%(2020년 3~7월, 구 전체 업종 매출 합 분모).** 05-1 근거 절에서 awk로 재현한 값(`author-c/probe-dj/3b/data/card_sales.csv`, 헤더 제외 307행)을 재사용. 이 비중은 구마다 업종별 매출을 전부 더한 그 구 총매출을 분모로 한 값이다(05-1 근거 절과 같은 정의) — 유성구 40.13%(표시 40%), 다음으로 높은 중구 32.72%(표시 32.7%, 같은 분모 기준)와의 마진 (40.13−32.72)÷40.13=**18.47%**(표시값 40−32.7÷40=18.25%) — 4% 문턱을 크게 넘어 「가장 높다」 단정 가능. §0.18-a 40쌍 판정표(05-1 근거 절)에 이미 포함된 지표라 새로 계산하지 않았다.

**04-4 폐업 코호트 — 유성구 2년 내 폐업률 21.7%, 대덕구(18.2%)보다 뚜렷이 높다(2026-09-05 rev2 DB1, 3년 창에서 2년 창으로 정정).** `assets/data/daejeon/README.md` 04-4 절 재사용(2019년 인허가 코호트). README는 폐업일자 최댓값이 2021-12-30이라 2019년 개업분의 3년 창은 끝까지 관측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관측률 83.5%) — 완전히 관측되는 창은 2년뿐이라 04-4 지표는 「2년 내 폐업률」이고, 이 편은 발화·근거 어디에도 「3년」을 쓰지 않는다. 구별 비율(표시 1자리): 동구28.5%·서구26.8%·중구23.5%·유성21.7%·대덕18.3%(2019 코호트 전체 24.40%). 인접 마진(§0.18-a, 표시값): 유성–대덕 (21.7−18.3)÷21.7=**15.67%**, 4% 문턱을 크게 넘어 단정 가능. 중구–유성 7.66%, 서구–중구 12.31%도 문턱 위(안전). 동구–서구 5.96%는 4~6% 헤지 구간이라 「동구가 앞서는 편」으로만 — 이 편이 실제로 쓰는 것은 유성–대덕 쌍뿐이다. **모집단 참고(2026-09-05 rev4, 깨진 지점 ③).** 21.7%·18.3%는 전체 인허가 코호트 값이다(카페가 속한 휴게음식점은 2019 유성 코호트의 9.5%뿐) — 휴게음식점만 재면 유성 21.6%·대덕 18.0%(마진 16.67%)로 이 편의 결론(유성이 대덕보다 뚜렷이 높다)은 그대로 유지된다. 발화는 전체 코호트 값(21.7%·18.3%)을 그대로 쓴다.

**뺀 근거 — 소매 밀도(반증됨, 2026-09-05 rev1 DA2).** 이전 판은 「인구 만 명당 소매 업소 밀도, 유성구 최저(119.2)」를 「사러·포장해 가는 쪽이 비어 있다」는 근거로 썼다. 그런데 원자료(`assets/data/daejeon/shops_2026-06_full.csv`)에서 **상호명에** 「도시락」이 든 업소만 따로 세면(소분류 246종 중 「도시락」이라는 소분류 자체는 없다 — 상호명 부분일치다) 유성구 31건으로 5구 중 최다(만명당 0.83, 2위 대덕 0.67, 마진 19.3%)다 — 「소매」라는 넓은 대분류의 밀도로 「도시락」이라는 상호명 일치의 여백을 주장한 것이 더 구체적인 원자료로 반증됐다. §0.18(계약이 준 사실도 원자료로 대조)에 따라 이 근거는 지우고 04-4 코호트로 교체했다 — 소매 밀도 통계 자체는 여전히 사실이지만, 이 편의 「틈새가 비어 있다」는 해석에는 더 이상 쓰지 않는다.

**근거 ① 식품 표시 지식(전공이 드러나는 곳, 약속 조각 「알레르기 표시」를 증명).** 알레르기·영양 성분 표시는 데이터에서 뽑은 숫자가 아니라 이 사람의 전공(식품영양학과 졸업생, `assets/market.md` §2)에서 나온 근거다 — 대본은 "~라고 봅니다"로 해석임을 명시했다(§0.18, 숫자와 해석을 같은 말투로 섞지 않는다).

**근거 ② 운영 근거 — 조리·포장 시간표(약속 조각 「정오 전 수령」을 증명, 2026-09-05 rev7 DF3 신설).** 이 근거는 시장 데이터가 아니라 이 사람이 직접 통제하는 사실이다 — 정오 전 포장이 가능한지는 원자료로 검증할 수치가 아니라 이 사람(가상 인물)의 조리 공정 설정이다. §0.18 데이터 재현 대상이 아니다(숫자·URL 없음).

**근거 ③ 타겟 수요 — 유성구 연구단지 점심 수요(약속 조각 「유성구 연구단지」를 증명, 2026-09-05 rev7 DF3 신설, 05-1 재사용).** 05-1이 이미 확정한 타겟 사실(유성구 연구단지 주변, 점심 12시에 포장 메뉴를 찾는 사람)을 그대로 인용한다 — 이 편에서 새로 재현하지 않았다(아래 「인물·소재」 참조).

**법령 서술 제한(§0.12-2 계열).** 표시광고법 실증 책임은 조문 번호·요건을 나열하지 않고 계약이 지정한 허용 문장만 축자로 썼다. 근거 URL은 `assets/sources.md` 대장의 다음 두 행뿐이다 — 공정위 소관법령 목록(https://www.ftc.go.kr/www/selectCmitJrsdLawordList.do?key=302&searchLawordClCd=04) · 표시·광고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개정 행정예고 보도(https://www.ftc.go.kr/www/selectBbsNttView.do?pageUnit=10&pageIndex=1&searchCnd=all&key=12&bordCd=3&searchCtgry=01%2C02&nttSn=47638). 대장 밖 URL은 쓰지 않았다.

**업종 — 카페(2026-09-05 rev1 DA1, 도시락집으로 잘못 바꿔 반려됨).** 계약은 「05-1의 타겟」이고 05-1의 업종은 **카페**다(05-1 notes.md 미확인 절 「카페/제과 계열 하나 중 카페를 집필자가 골랐다」). 이 편의 약속·경쟁사 테스트·근거 셋을 전부 카페 기준으로 되돌렸다 — 「도시락」은 이 카페가 파는 포장 메뉴(점심시간 테이크아웃 상품)를 가리키는 낱말로만 쓰고, 경쟁 상대·가게 종류는 전부 「카페」로 통일했다.

**인물·소재.**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은 `assets/market.md` §2 문자열 그대로. 유성구·연구단지 타겟은 05-1 결과물을 그대로 이어받았다(05-1 근거 절 「연구단지」 근거 40건 재확인은 이 편에서 새로 하지 않음 — 05-1이 이미 확정한 사실을 인용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