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06-2 · 정의 — 문제를 한 문장으로 좁힌다 · 원문 script.md
rev2(건 1 FAIL 4 대응, 2026-09-06). 공통 조항
assets/contracts/COMMON.md(SPEC.lock v3, 해시a3e343225821618d). 계약assets/contracts/06-2.md(contract.py 생성본) ·06-2-rev2.md(GE1~GE4). 소재assets/market.md. 데이터 04-4 결과(assets/data/daejeon/README.md「04-4 코호트 실측」 절, 새 분석 없음). 틀은author-e/ep-06-1/(현행 규격, 읽기만) — 06-1의 두 칸 목록·04-4 숫자를 이어받는다. 디자인씽킹은 사업단 것 — 우리는 그 위에 AI를 얹는 절차만 말한다(§0.12-3).
| 항목 | 내용 |
|---|---|
| 시간 | 25~30분 (발화 5,000~7,500자 + 시연 조작 시간 합산, §0.4·§0.4-a) |
| 유형 | 시연 |
| 카테고리 | 06 AX 기반 서비스 혁신 방법 |
| 선수 차시 | 06-1 |
| 상태 | rev2 |
| 구간 | 분 | 활동 | 목적 |
|---|---|---|---|
| 도입 | 2 | 오늘의 결과물 먼저: 문제 정의 한 문장 + 버린 문장 목록 · 앞 편(06-1) 결과 30초 | 오늘의 결과물을 먼저 확인 |
| 이론 | 6 | 정의 — 넓은 문제는 풀 수 없다. 문장 틀, 규칙 둘(해결책 금지·자료 없는 원인 금지). 다른 예 = 도서관 | 어디서든 쓰는 일반형을 대전 없이 심는다 |
| 시연 | 15(+조작) | ① 06-1 목록·04-4 숫자 열기 ② AI에게 문제 정의 문장 열 개 시킴 ③ 규칙 둘로 걸러 셋만 남김 ④ 함정 — 남은 문장에 자료 없는 원인이 살아 있음 ⑤ 한 문장 확정 ⑥ 저장 ⑦ 전공이 드러나는 곳 | 대전 소재에 실측 숫자로 적용, 계약 순서 |
| 정리 | 2 | 한 줄(지정) + 다음 차시 갈고리 + 검정 질문 자막 | 연결 |
합계 25분(COMMON §0.1 — 도입2·이론6·시연15·정리2). 시연 구간의 무발화 조작 시간은 화면 지시에 단가표 유형(파일열기20·열고르기30·검사실행30·AI응답대기30·표작성20·없음0, 초)으로 표기한다. 전환 비용 8초는 전환 칸에서만 센다(§0.4-a).
[화면: 오늘 만들 「문제 정의 한 문장」 + 버린 문장 목록 목업(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오늘 정하는 것은 문제를 한 문장으로 좁히는 것입니다."
(요점, 앞 편 결과 30초) 지난 편에서 데이터가 답하는 질문과 사람에게 물을 질문을 나눴다. 왜 닫았는지는 사람에게 물어야 하는 자리로 남겨 뒀다. 오늘은 그 목록을 문제 한 문장으로 좁힌다. 질문은 여러 개일 수 있지만, 오늘 다루는 문제는 하나여야 한다.
(축자)
"지난 편의 질문 목록이 오늘의 재료입니다."
(요점) 오늘 만들 결과물은 둘이다.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버린 문장과 버린 이유를 적은 목록이다.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 버리는 과정이 오늘의 핵심이다. 버린 목록이 없으면, 왜 이 한 문장으로 좁혀졌는지 나중에 아무도 설명할 수 없다. 두 결과물을 같이 두는 것이 오늘의 원칙이다.
(요점, 도입) 공감에서 모은 질문은 아직 넓다. 정의 단계는 그 넓은 질문을 풀 수 있는 문제 하나로 좁히는 자리다. 넓은 문제는 누구도 풀 수 없다 —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조차 정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디자인씽킹 네 걸음 중 정의는 공감과 발상 사이에 있다 — 공감에서 모은 것을 그대로 발상으로 넘기면, 발상도 같이 넓어진다.
(축자, 핵심 정의)
"문제 문장의 틀은 이렇습니다 — [누가]는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못 한다, [데이터가 보여 준 것]."
(요점) 대괄호 네 자리를 순서대로 채운다. 누가는 이 문제를 겪는 사람, 어떤 상황은 그 사람이 놓인 자리, 무엇은 못 하는 행동, 마지막은 그 못 함을 실제로 보여 주는 데이터나 인터뷰다. 넷 중 하나라도 비면 문장은 아직 좁혀진 것이 아니다. 마지막 자리가 특히 잘 빠진다 — 앞의 세 자리만 채우고 "그렇게 보인다"는 느낌으로 끝내면, 그 문장은 근거 없는 주장과 다르지 않다. 이 틀에는 규칙이 둘 붙는다. 첫째, 해결책이 들어간 문장은 문제 문장이 아니다. 둘째, 자료가 뒷받침하지 않는 원인은 넣지 않는다. 둘 다 문제 문장을 짧게 만드는 규칙이 아니라, 아직 정하지 않은 것을 미리 정해 버리지 않게 막는 규칙이다. 두 규칙은 보는 곳이 다르다 — 첫째는 문장 안에서 답을 찾아내는 일이고, 둘째는 문장 밖 자료를 다시 확인하는 일이다.
(축자)
"해결책이 들어간 문장은 문제 문장이 아닙니다. 답을 이미 정해 놓은 것입니다."
(요점) "앱이 없어서"나 "지원금이 적어서"는 벌써 해결책 쪽으로 기울어 있다. 문제를 좁히기 전에 답부터 정해 버리면, 다른 해결책은 검토할 기회조차 없어진다. 문제 문장에 답이 이미 있으면, 다음 걸음인 발상은 그 답 하나를 다듬는 일로 좁아진다. 이 구분이 어려운 이유는 해결책도 문장 모양은 문제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 "앱이 없어서 못 판다"는 못 하는 행동을 담고 있어 얼핏 문제 문장 같지만, "앱이 없어서"라는 원인 자리에 이미 해결책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축자)
"자료가 뒷받침하지 않는 원인은 문제 문장에 넣지 않습니다."
(요점, 다른 예) 다른 자리에서 같은 틀을 써 본다 — 도서관을 생각해 본다. "사람들이 책을 안 읽는다"는 문장은 넓다. 누가, 언제, 왜 못 읽는지가 하나도 없다. 이 문장으로는 서가를 늘려야 할지, 홍보를 해야 할지, 운영 시간을 바꿔야 할지조차 정할 수 없다 — 문제가 넓으면 손댈 자리가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아무 데도 손을 못 댄다. 대신 "퇴근한 직장인은 평일 저녁에 도서관이 닫혀 있어 책을 빌리지 못한다"로 좁히면 누가·언제·무엇을 못 하는지가 문장 안에 다 들어간다. 이 좁은 문장 하나가 "운영 시간을 늘린다"는 발상 하나로 곧장 이어진다. 넓은 문장에서는 나올 수 없던 구체적인 발상이, 좁힌 문장에서는 저절로 따라 나온다.
(축자)
"사람들이 책을 안 읽는다는 넓습니다. 퇴근한 직장인이 평일 저녁 도서관이 닫혀 있어 책을 빌리지 못한다는 좁습니다."
(요점) AI는 이런 문장을 여럿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러나 그중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 고르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AI는 규칙 둘을 스스로 적용하지 않는다 — 시키지 않으면 해결책이 든 문장도, 자료에 없는 원인이 든 문장도 똑같이 그럴듯하게 내놓는다. 오늘 시연에서 이 규칙 둘로 직접 걸러 본다. 이론은 여기까지다 — 문장 틀 하나와 규칙 둘, 이 셋만 들고 시연으로 넘어간다.
[화면: 06-1의 두 칸 목록과 04-4 숫자(24.34%, 동구 28.4%·대덕구 18.2%)를 나란히 연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축자)
"2019년에 대전에서 가게를 연 사람 넷 중 하나는 2년 안에 문을 닫았습니다."
(요점) 06-1에서 만든 목록과 04-4 숫자를 다시 연다. 2019년 인허가 13,665건(대전광역시 109건 포함 전체) 중 3,326건이 2년 안에 폐업으로 찍혀 24.34퍼센트다. 구별로는 동구가 28.4퍼센트로 앞서는 편, 대덕구가 18.2퍼센트로 가장 낮다 — 이 두 값은 대전광역시 행을 뺀 다섯 개 구 기준이다. 폐업일자가 인허가일자보다 앞선 8행은 폐업으로 세지 않는다. 이 숫자와, 06-1에서 남긴 「왜 닫았는지는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는 문장이 오늘 정의의 재료 전부다. 새로 셀 것은 없다 — 있는 재료만으로 문제를 얼마나 좁힐 수 있는지가 오늘의 시연이다. 04-4와 06-1이 같은 숫자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썼다는 것도 오늘 다시 확인한다 — 04-4는 상관과 잔차를, 06-1은 공감의 재료를 물었다.
[화면: AI 채팅창 — "이 숫자로 문제 정의 문장 열 개를 만들어 줘"를 입력한 응답, 절반쯤 해결책 포함·몇 개는 자료 없는 원인(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함정 준비) 04-4·06-1의 숫자를 그대로 붙여 넣고, 에이전트에게 "이 숫자로 문제 정의 문장 열 개를 만들어 줘"라고 시킨다. 열 개 중 절반쯤은 "배달앱이 없어서" "지원금이 적어서"처럼 해결책이 이미 들어 있다. 몇 개는 "경쟁이 심해져서" "임대료가 올라서"처럼 이 자료 어디에도 없는 원인을 끼워 넣는다. 열 문장 모두 문장 틀의 모양은 갖추고 있다 — 틀에 맞는다는 것과 규칙 둘을 지켰다는 것은 다른 말이다. 에이전트는 열 개를 만들어 달라면 열 개를 다 만든다 — 그중 몇 개가 규칙을 어겼는지는 스스로 가리지 않는다. 그럴듯한 문장을 많이 내놓는 것과, 옳은 문장을 골라내는 것은 다른 능력이다. 이 열 문장은 전부 04-4·06-1의 숫자를 인용하고 있어서, 언뜻 보면 하나같이 근거가 있는 것처럼 읽힌다.
(재구성 — AI 출력 예시)
1. 배달앱이 없어서 매출이 줄어 폐업한다
2. 경쟁이 심해져서 2년 안에 문을 닫는다
3. 지원금이 적어서 초기 비용을 못 버틴다
...
(축자)
"규칙 둘로 거르면 열 개 중 몇 개만 남습니다."
[화면: 규칙 둘로 걸러 남긴 표 — 남은 셋, 버린 일곱(해결책 포함 · 자료 없음)(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열 문장을 규칙 둘로 나눈다. 해결책이 들어간 문장과 자료에 없는 원인이 들어간 문장을 버린다. 버린 문장마다 버린 이유를 한 줄씩 적는다. 남는 것은 셋뿐이다. 버린 이유를 적어 두면, 나중에 같은 문장이 다시 나왔을 때 왜 버렸는지 처음부터 다시 따지지 않아도 된다. 열 개 중 일곱이 이 자리에서 걸러진다 — 해결책이 든 문장 넷, 자료에 없는 원인이 든 문장 셋이다. 두 규칙을 문장마다 따로 적용한다 — 한 문장이 두 규칙에 동시에 걸릴 수도 있지만, 어느 규칙에 걸렸는지는 표에 각각 적어 둔다. 숫자를 인용했다고 자료에 있는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인용한 숫자와, 그 뒤에 붙인 원인은 따로 봐야 한다.
(축자)
"버린 문장에는 버린 이유를 한 줄씩 남깁니다."
[화면: 남은 세 문장 중 하나에 "경쟁이 심해져서"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확대해 보여 준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아니오]
(요점, 함정) 남은 세 문장을 다시 본다. 하나에 "경쟁이 심해져서"가 그대로 남아 있다. 두 규칙을 통과한 것처럼 보였지만, 이 말도 인허가 파일 어디에도 없다. 06-1에서 만난 페르소나 함정과 같은 뿌리다 — 그럴듯해 보여도 자료에 없으면 걸러야 한다. 규칙 둘을 한 번 적용했다고 끝난 게 아니라, 남은 문장도 다시 읽어야 한다는 것을 이 함정이 보여 준다. 처음 열 개를 거를 때는 "경쟁이 심해져서"가 해결책이 아니라서 통과했다 — 원인 자리에 있는 말인지, 자료에 있는 말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첫 번째 걸음에서는 「해결책인가」만 봤고, 「자료에 있는가」는 따로 다시 봐야 하는데 그 순서를 건너뛰면 이런 문장이 끝까지 살아남는다. 규칙 둘을 한 번에 같이 보려다 하나를 놓치는 경우가 실제로 이렇게 생긴다. 이 함정이 위험한 이유는 06-1의 함정과 똑같다 — 데이터를 인용한 문장 속에 데이터에 없는 말을 끼워 넣어도, 문장을 한 번 훑어보는 것만으로는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축자)
"경쟁이 심해졌다는 말도, 자료 어디에도 없습니다."
(요점) 이 문장은 그냥 버리지 않고, 06-1 목록의 「사람에게 물을 질문」 쪽으로 옮긴다. 왜 닫았는지는 사람에게 물어야 나오는 자리였다. 버리는 것과 옮기는 것은 다르다 — 자료에 없다고 그 생각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고, 아직 확인되지 않았을 뿐이다. 남은 문장은 이제 둘이다. 둘 다 문제 문장의 틀과 규칙 둘을 통과했지만, 그중에서도 지금 이 편의 데이터가 가장 뚜렷하게 보여 주는 쪽 하나만 확정한다. 나머지 하나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다시 볼 수 있게 목록에 남겨 둔다 — 오늘은 하나만 확정할 뿐, 나머지가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를 하나로 좁힌다는 것이 다른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을 여기서 분명히 해 둔다.
[화면: 최종 문장 확정과 저장 — "2019년에 대전에서 가게를 연 사람 넷 중 하나는 2년 안에 문을 닫았다"까지 확정, 버린 목록과 함께 저장(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두 규칙과 함정 하나를 다 지나온 문장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하나로 좁혀진다. "2019년에 대전에서 가게를 연 사람 넷 중 하나는 2년 안에 문을 닫았다"까지가 데이터가 말하는 것이다. 왜 닫았는지는 아직 사람에게 묻지 않았다는 것을 문장에 그대로 남긴다. 이 문장에는 누가(2019년에 대전에서 가게를 연 사람), 어떤 상황(2년이라는 기간), 무엇을 못 하는가(계속 문을 열어 두지 못한다), 무엇이 보여 주는가(넷 중 하나라는 비율)가 다 들어 있다 — 문장 틀의 네 자리가 전부 채워졌다. 확정한 문장과 버린 목록을 함께 저장한다 — 나중에 이 문장을 다시 좁히거나 넓혀야 할 때, 버린 이유부터 다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문장 안 어디에도 해결책은 없다 — 앱도, 지원금도, 위생도 나오지 않는다. 다음 걸음인 발상에서 그 답을 찾는다.
(축자)
"왜 닫았는지는, 아직 아무에게도 묻지 않았습니다."
[화면: 개방서비스명 식품접객 3종 표 — 일반음식점 60,899·휴게음식점 14,545·제과점영업 1,685(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전공이 드러나는 곳) 인물은 "위생 점검이 부족해서" 같은, 자기가 잘 아는 원인을 넣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 전에 이 자료에 위생 점검 기록이 있는지부터 묻는다. 개방서비스명으로 일반음식점 60,899건·휴게음식점 14,545건·제과점영업 1,685건이 나뉘어 있지만, 이 열 어디에도 위생 점검 결과나 원가 구조를 적은 칸은 없다. 전공을 아는 사람일수록 이런 원인을 더 쉽게 떠올리고, 그래서 더 조심해서 자료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본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자료에 없는 원인을 넣고 싶은 유혹도 커진다고 본다.
(축자, 전공)
"위생 점검이나 원가처럼 제가 잘 아는 이유를 넣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 자료에 그 열이 있는지부터 먼저 봅니다. 없으면 아무리 그럴듯해도 문제 문장에 넣지 않는다고 봅니다."
[화면: 도입에서 본 결과물 목업이 다시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지정)
"문제는 한 문장이 될 때까지 문제가 아닙니다. 해결책은 그 문장 뒤에 옵니다."
(요점) 오늘 열 문장 중 일곱을 규칙 둘로 버렸고, 남은 셋 중에서도 하나는 마지막에 다시 걸러야 했다. 문제를 한 문장으로 좁히는 일은 AI가 문장을 만드는 일보다, 사람이 버리는 일에 더 가깝다. AI는 문장을 빨리, 많이 만든다. 그 문장이 해결책을 숨기고 있는지, 자료에 없는 원인을 담고 있는지 가리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눈이다. 오늘 배운 문장 틀과 규칙 둘은 대전이 아닌 다른 자료를 다룰 때도 그대로 쓸 수 있다.
(축자)
"다음은 6-3 「발상과 프로토타입 — 30분 만에 만들어 본다」입니다."
(요점) 오늘 확정한 한 문장이 다음 편의 재료다. 문제를 좁히는 걸음에서 아이디어를 넓히는 걸음으로 넘어간다. 버린 문장 목록도 함께 넘긴다 — 다음 편에서 아이디어가 막히면, 오늘 버린 자리부터 다시 열어 볼 수 있다. 좁힌 문제 하나가 다음 걸음에서 여러 아이디어로 다시 넓어진다. 좁히는 것과 넓히는 것을 번갈아 하는 것이 디자인씽킹 네 걸음이 실제로 돌아가는 방식이다.
[자막: 여러분의 문제 문장에 해결책이 들어 있지 않습니까?]
2019 코호트 2년 내 폐업률(06-1·04-4 재인용, 재확인): author-c/probe-dj/3b/data/license.csv(260,856행 × 17열, CP949)를 집필자가 python csv(quote-aware)로 다시 확인 — 인허가일자 연도 2019인 행 13,665건(대전광역시 109건 포함), 그중 폐업일자가 (인허가일자 ≤ 폐업일자 ≤ 인허가일자+2년) 범위에 있는 행 3,326건 → 24.34%. 폐업일자가 인허가일자보다 앞선 행 8건은 정의상 제외. 구별(대전광역시 109행 제외, 5개 구 13,556건 기준): 동구 2,023건 중 575건(28.4%) · 대덕구 1,237건 중 225건(18.2%) — 계약 「숫자 출처」 표·06-1·04-4·README와 일치.
식품접객 3종(06-1 재인용): 같은 파일에서 개방서비스명 값 집계 — 일반음식점 60,899·휴게음식점 14,545·제과점영업 1,685(README 「더러운 원천 실측」 절과 일치).
대장 밖 사실: 0건. 이론의 도서관 예는 실제 통계·사례가 아니라 문장 틀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 상황이라 외부 사실 인용이 아니다(§0.17-b 대상 아님).
새 데이터 분석 없음: 계약 지시대로 이 편은 04-4·06-1의 기존 숫자만 다시 쓰고, 새 검사·집계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