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07-2 · 회의·문서·보고 — AI가 실제로 줄여주는 자리 · 원문 script.md
rev2(2026-09-06) — 반려 1차(건 1 FAIL 2) 대응. 공통 조항
assets/contracts/COMMON.md(SPEC.lock v3 동결판). 계약assets/contracts/07-2.md·assets/contracts/07-2-rev2.md(반려 1차 GF1·GF2). 소재assets/market.md. 틀은author-f/ep-07-1/(현행 규격, 읽기만). 앞 편 07-1의 결과물(「설명 한 장」)과 07-1이 쓴 04-3 숫자를 이어받는다(§0.2 예외: 완료 편의 결과 재사용) — 07-1 대본·근거 절을 읽고 숫자·헤지 어법을 맞췄다. rev2는 GF1(도입 배정 초과 — 「이 과목이 남기는 것」 문단을 이론 끝으로 이동)·GF2(L96 화면 지시에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추가) 대응.
| 항목 | 내용 |
|---|---|
| 시간 | 25~30분 (발화 5,000~7,500자 + 시연 조작 시간 합산, §0.4) |
| 유형 | 시연 |
| 카테고리 | 07 AI 활용 협업·커뮤니케이션 |
| 선수 차시 | 07-1 |
| 상태 | rev2 |
| 구간 | 분 | 활동 | 목적 |
|---|---|---|---|
| 도입 | 2 | 「시간 지도」 한 장 먼저 보여주기 + 앞 편 결과 30초 | 오늘의 결과물 먼저 확인 |
| 이론 | 6 | 줄어드는 것은 쓰는 시간, 남는 것은 확인하는 시간 — 다른 예 = 강의 녹음 요약본 | 어디서든 쓰는 일반형, 대전 없음 |
| 시연 | 15(+조작) | ① 회의 공유 ② 회의록 초안 ③ 함정(지어낸 결정·마진 어법 실종) ④ 확인·수정 ⑤ 보고 메일 대조 ⑥ 시간 지도 저장 | 07-1 결과를 회의·보고에 얹는 소재 |
| 정리 | 2 | 한 줄 + 다음 차시 갈고리 + 검정 질문 자막 | 연결 |
합계 25분(COMMON §0.1 — 도입2·이론6·시연15·정리2). 시연 구간의 무발화 조작 시간은 화면 지시에 단가표 유형(표작성20·AI응답대기30·검사실행30, 초)으로 표기하고, 전환:예는 8초를 별도로 더한다(§0.4-a).
[화면: 「시간 지도」 빈 표 — 회의 전·중·후 / 문서 초안·검토 / 보고, 칸마다 맡기는 것·확인하는 것·확인 시간(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오늘 정하는 것은, 회의와 문서와 보고에서 AI가 줄이는 시간과 줄이지 못하는 시간, 그 경계를 어디에 긋는가입니다."
(요점) 오늘 만드는 결과물은 이 시간 지도다. 회의 전·중·후, 문서 초안과 검토, 보고 — 다섯 칸마다 AI에 맡기는 것과 사람이 확인하는 것, 확인에 든 시간을 적는다. 지금은 비어 있다.
(요점) 이 표가 필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AI를 썼더니 빨라졌다"는 말만으로는 무엇이 빨라졌는지 알 수 없다. 회의 전 자료를 정리하는 시간이 줄었는지, 회의록 쓰는 시간이 줄었는지, 보고서 검토 시간이 줄었는지는 칸을 나눠 적어야 보인다. 오늘은 그 칸을 정하는 자리다.
(요점) 결과만 보여주고 넘어가면, 나중에 "어디서 시간이 줄었냐"는 질문에 답할 말이 없다. 팀 회의에서도, 나중에 상사에게 보고할 때도 이 질문은 돌아온다. 오늘 정하는 다섯 칸이 그 질문에 답하는 틀이다.
(요점, 앞 편 결과 30초) 지난 차시에서 만든 「설명 한 장」이 있다. 시킨 것·나온 것·다른 이유·확인한 범위, 네 칸으로 04-3 결과를 팀원에게 설명했다. 오늘은 그 설명을 회의와 보고에 얹는다 — 같은 네 칸이 이번에는 회의록과 메일 안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본다.
(요점) 오늘도 대전 이야기나 새 분석은 없다 — 07-1의 결과를 그대로 옮겨 쓴다. 이론으로 넘어간다.
(요점, 도입) 회의록을 쓰고, 메일을 쓰고, 긴 문서를 요약하는 일에는 시간이 든다. AI에게 맡기면 그 시간이 줄어든다. 그런데 모든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축자, 핵심 정의)
"줄어드는 것은 쓰는 시간이고, 남는 것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요점) AI가 줄이는 자리는 정해져 있다. 초안, 요약, 정리 — 회의록 초안을 쓰거나, 메일 초안을 쓰거나, 긴 문서를 짧게 정리하는 일이다. 백지에서 첫 문장을 쓰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형식을 갖추는 일, 말투를 다듬는 일도 여기에 든다 — 내용이 아니라 겉모습을 만드는 시간이다.
(축자)
"AI가 줄이지 못하는 자리는 사실 확인, 판단, 책임입니다."
(요점) 회의에서 실제로 무슨 말이 오갔는지, 그 결정을 누가 내렸는지, 이 표현을 내보내도 되는지는 AI가 대신 확인해 주지 않는다. 확인 없이 초안을 그대로 내보내면, 지난 차시에서 본 「AI가 그렇게 했어요」로 돌아간다 — 시킨 사람이 아니라 AI가 책임진 것처럼 되는 자리다.
(요점) 왜 AI가 이 자리를 못 줄이는지도 짚는다. AI는 입력된 텍스트 안에서 그럴듯하게 이어지는 문장을 만들 뿐, 그 회의에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녹취에 없는 말도 앞뒤 흐름에 맞으면 자연스럽게 채워 넣는다. 이 빈틈은 데이터를 더 준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 사람이 원문과 대조해야 메워지는 빈틈이다. 이 관계는 오늘 시연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요점) 그래서 오늘 쓰는 시간 지도는 「맡긴 것」과 「확인한 것」을 나란히 적는 표다. 한 칸에는 AI가 무엇을 썼는지, 다른 칸에는 사람이 무엇을 확인했는지, 그리고 확인에 걸린 시간을 적는다. 확인 칸이 비어 있으면, 그 초안은 아직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문서다.
(축자, 다른 예)
"강의 녹음을 요약하면 읽는 시간은 줄어듭니다. 그 요약이 시험 범위인지는 강의를 들은 사람이 확인합니다."
(요점) 이 문장을 풀어 설명한다. 요약본은 강의 전체를 다시 듣지 않아도 되게 해 준다는 점에서 분명히 시간을 줄인다. 그러나 요약이 빠뜨린 부분이 시험에 나오는 부분인지는 요약 자체가 알려주지 않는다. 그건 강의를 들었거나 강의 계획을 아는 사람만 확인할 수 있다. 줄어든 시간과 남은 확인은 언제나 짝을 이룬다.
(요점) 이 경계선은 회의든 강의든 보고서든 똑같이 그어진다. 겉모습을 만드는 시간과, 그 안의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은 서로 다른 일이다. 하나를 줄였다고 다른 하나까지 줄었다고 착각하면, 확인하지 않은 채 나간 문서가 생긴다. 확인하는 시간을 아예 없애려 하지 말고, 어디에 확인 시간을 쓸지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오늘 배우는 습관이다.
(요점) 이 과목이 남기는 것도 오늘 한 걸음 나아간다. 시킨 것을 설명하는 법에서 시작해, 오늘은 그 설명을 회의와 문서에서 줄이는 법을 본다. 다음 차시부터는 팀이 같이 쓸 규칙과 검수로 이어진다.
(요점) 오늘 시연에서는 이 경계선을 회의록과 보고 메일에 그대로 그어 본다. 지난 차시의 「설명 한 장」을 다시 쓰지 않고, 그 결과를 회의와 보고라는 다른 자리에 옮기는 과정에서 무엇이 줄고 무엇이 남는지를 본다.
[화면: 회의 화면 공유 — 07-1의 「설명 한 장」이 떠 있다. 서구 업소 수 27,509개(1위), 인구 만명당 서구 592.3·중구 596.9(마진 0.77%, 「위 묶음」), 유성구 절대 2위(아래쪽 묶음)가 표에 그대로 보인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요점) 팀 회의 장면이다. 지난 차시에서 만든 「설명 한 장」을 화면에 띄워 공유하고 회의를 마친다.
(축자)
"표에 적힌 숫자와 어법은 07-1에서 확인한 그대로입니다. 서구가 업소 수 1위, 27,509개입니다. 인구 만명당은 중구와 마진 0.77퍼센트라 「위 묶음」으로만 말합니다. 유성구는 절대값 2위지만 밀도로는 아래쪽 묶음입니다."
(요점) 회의는 이 표를 놓고 짧게 진행된다. 발화는 낭독하지 않고 화면 자막으로만 처리한다 — 오늘의 핵심은 회의 내용이 아니라 회의 뒤에 남는 기록이다.
(요점) 회의 전에도 준비가 있었다. 이 「설명 한 장」을 만드는 데 07-1에서 이미 시간이 들었다. 오늘 시간 지도의 「회의 전」 칸에는 그 준비를 다시 쓰지 않고, "07-1에서 완성 — 확인 완료"라고만 적는다. 같은 확인을 두 번 하지 않는 것도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화면: AI 채팅창. 회의 녹취를 옮긴 텍스트를 붙여넣고 "회의록 초안 써 줘"라고 입력. 응답으로 결정 사항·담당·기한 표가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회의 녹취를 옮긴 텍스트를 AI에게 주고 회의록 초안을 시킨다. 결정 사항, 담당자, 기한을 정리한 표가 금방 나온다. 백지에서 이 표를 손으로 만들었다면 걸렸을 시간이 여기서 줄어든다. 녹취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결정 사항을 골라내는 일, 표 형식을 맞추는 일 — 이 두 가지가 초안 한 번으로 끝난다.
(재구성 — AI 출력 예시)
결정 사항: 다음 주까지 중구로 확정
근거: 서구가 업소 밀도 1위
담당: 담당자 미정 · 기한: 다음 주
(축자, 함정)
"회의에서 나오지 않은 결정과, 07-1에서 단정하지 않기로 한 문장이 초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요점) 두 가지가 잘못됐다. 첫째, "다음 주까지 중구로 확정"은 이 회의에서 실제로 결정된 적이 없다. 녹취 어디에도 없는 문장을 AI가 요약 과정에서 지어냈다. 둘째, "서구가 업소 밀도 1위"는 07-1에서 마진 0.77퍼센트라 단정하지 않기로 한 문장이다. 「위 묶음」이라는 어법이 사라지고 「1위」라는 단정만 남았다.
(요점) 이 두 가지는 성격이 다르다. 지어낸 결정은 사실 확인의 문제고, 사라진 어법은 07-1에서 이미 확인한 범위를 초안이 마음대로 넘어선 문제다. 어느 쪽도 AI가 스스로 잡아내지 못한다.
(요점)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도 짚는다. AI에게 "회의록 초안 써 줘"라고만 시키면, AI는 녹취에 있는 말과 앞뒤 흐름상 있을 법한 말을 구분하지 않는다. 07-1에서 배운 「확인한 범위」 칸도 마찬가지다 — 07-1의 결과를 그대로 인용하라고 시키지 않으면, AI는 마진이라는 세부 조건을 생략하고 더 단순한 문장으로 다시 쓴다. 매끄러운 문장일수록 이런 생략이 눈에 띄지 않는다.
(요점) 이 함정은 회의록에서만 생기지 않는다. 긴 문서를 요약할 때도, 여러 사람의 의견을 정리할 때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원문에 없는 결론이 그럴듯하게 끼어들고, 조건을 붙여 말한 부분이 단정으로 바뀐다. 확인하는 사람이 매번 원문과 대조해야 하는 이유다. 매끄럽게 읽힌다는 것과 사실이라는 것은 서로 다른 얘기다.
(요점) 두 함정을 나눠서 본 이유도 있다. 지어낸 결정은 녹취라는 원문과 대조하면 잡힌다. 사라진 어법은 원문이 아니라 07-1이라는 앞선 결과와 대조해야 잡힌다. 확인할 대상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도 오늘의 시간 지도가 미리 알려 주는 셈이다.
[화면: 사람이 초안의 두 문장에 줄을 긋고, 옆에 「회의 후: 초안 AI · 확인 사람 8분」이라고 시간 지도 칸을 채우는 장면(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아니오]
(요점) 인물이 이 두 문장을 지우고 고친다. 지어낸 결정은 삭제하고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로 바꾸고, "서구가 업소 밀도 1위"는 07-1의 어법대로 "인구 만명당은 중구와 위 묶음"으로 고친다. 시간 지도의 「회의 후」 칸에 "초안 AI · 확인 사람 8분"이라고 적는다 — 초안은 AI가 썼지만 확인에 8분이 들었다는 뜻이다.
(요점) 이 확인 과정을 어떻게 했는지도 남긴다. 녹취를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초안의 문장 하나하나가 실제로 그 자리에 있었는지 대조했다. 결정 사항 칸은 녹취에 있는 말만 남기고, 근거 칸은 07-1의 표현을 다시 옮겨 적었다. 8분이라는 시간은 이 대조에 걸린 시간이지, 초안을 쓰는 데 걸린 시간이 아니다 — 초안은 AI가 몇 초 만에 냈다.
[화면: 식품위생 점검 회의록 양식 — 점검 일자·지적 사항·조치 기한 세 칸에 표시가 돼 있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전공이 드러나는 곳) 인물이 식품위생 점검 회의록을 예로 들며 반드시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칸을 짚는다. 전공 수업에서 다뤄 본 서식이라 어느 칸이 위험한지 안다.
(축자)
"점검 일자, 지적 사항, 조치 기한은 AI가 요약해도 반드시 사람이 원문과 대조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점) 날짜 하나, 조치 기한 하나가 틀리면 점검 결과 전체가 무효로 취급될 수 있다. 이런 칸은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는 것보다 숫자와 날짜가 원문과 한 글자도 다르지 않은지를 보는 것이 먼저다. 겉모습이 아니라 사실 자체를 확인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화면: AI 채팅창에서 보고 메일 초안을 받은 뒤, 그 안의 숫자 네 개를 07-1의 「설명 한 장」과 나란히 놓고 하나씩 대조하는 화면(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검사실행 · 전환: 예]
(요점) 보고 메일 초안도 AI에게 시킨다. 초안에 숫자 네 개가 들어 있다 — 서구 업소 수, 인구 만명당 서구와 중구 값, 마진. 이 네 숫자를 07-1의 「설명 한 장」과 하나씩 다시 대조한다.
(요점) 이번에는 문장이 지어지지 않았다. 네 숫자 모두 07-1의 값과 같았다. 그래도 대조를 건너뛰지 않는다 — 이번에 맞았다고 다음에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확인 없이 보내는 습관이 붙으면, 언젠가 한 번 잘못된 숫자가 그대로 나간다. 매번 대조하는 이유는 이번 결과가 아니라 이 습관 자체에 있다.
(축자)
"숫자 네 개를 대조하는 데 5분이 걸렸습니다. 대조를 마친 뒤에 보고 메일을 보냅니다."
(요점) 대조가 끝나야 발송한다. 시간 지도의 「보고」 칸에도 확인 시간 5분을 적는다. 여기서도 AI가 줄인 것은 초안을 쓰는 시간이고, 남은 것은 숫자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화면: 완성된 시간 지도 — 회의 전·중·후, 문서 초안·검토, 보고 다섯 칸이 모두 채워져 있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요점) 다섯 칸이 다 채워진 시간 지도를 저장한다. 어느 칸이든 「초안 AI」 옆에는 반드시 「확인 사람 몇 분」이 함께 적혀 있다. 확인 칸이 비어 있는 줄은 이 표에 없다.
(요점) 이 지도를 다시 읽으면 오늘 무엇이 줄고 무엇이 남았는지가 한눈에 보인다. 회의록 초안과 보고 메일 초안을 쓰는 시간은 크게 줄었다. 반면 지어낸 결정을 골라내고, 사라진 어법을 되살리고, 숫자 네 개를 대조하는 시간은 그대로 사람의 몫으로 남았다. 줄어든 시간과 남은 시간을 나란히 적어야 이 표가 뜻을 가진다 — 줄어든 시간만 적으면 반쪽짜리 기록이 된다.
(요점) 시간 지도를 팀과 함께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확인에 몇 분이 드는지가 쌓이면, 다음에는 어느 문서에 확인 시간을 더 넉넉히 잡아야 하는지 미리 알 수 있다.
[화면: 시간 지도 전체를 다시 한 번(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지정)
"AI는 쓰는 시간을 줄입니다. 확인하는 시간은 내 몫으로 남습니다."
(요점) 오늘 회의록 초안에서 지어낸 결정을, 보고 메일 초안에서 사라진 어법을 사람이 확인해 고쳤다. AI가 줄인 것은 쓰는 시간이고, 사람이 채운 것은 확인하는 시간이다. 이 둘을 나란히 적은 것이 오늘의 시간 지도다.
(요점) 이 지도는 오늘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 다음에 어떤 문서를 AI에게 맡기든, 맡긴 칸 옆에 확인한 칸을 나란히 적는 습관만 있으면 같은 지도를 다시 쓸 수 있다. 확인 칸이 빈 채로 나가는 문서가 없게 하는 것, 그것이 오늘 배운 경계선이다.
(요점) 팀 과제에서도, 나중에 회사에서도 같은 지도를 쓸 수 있다. 문서 종류가 바뀌어도 칸의 이름은 바뀌지 않는다 — 맡긴 것, 확인한 것, 확인에 든 시간. 오늘 두 문서에서 확인한 것처럼, 문서가 다르면 확인할 대상도 다르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다음 차시는 이 습관을 팀 전체가 같이 쓸 규칙으로 만드는 자리다.
(축자)
"다음은 7-3 「팀에서 AI를 쓸 때의 규칙 만들기」입니다."
[자막: 오늘 AI가 쓴 문서에서 여러분이 확인한 칸은 몇 개입니까?]
07-1 결과 재인용(새 분석 없음): 서구 업소 수·인구 만명당·마진 값은 전부 author-f/ep-07-1/script.md 근거 절과 계약 assets/contracts/07-2.md 「숫자 출처」 표에서 옮겼다. 원자료로 재대조 — assets/data/daejeon/shops_2026-06_clean_gu_category.csv를 awk로 재계산: 서구 27,509개, 04-3·07-1·계약과 일치. assets/data/daejeon/population_2026-07.csv 기준 만명당 값(업소÷인구×10,000) — 서구 592.3·중구 596.9, 07-1·계약과 일치. 마진 (596.9−592.3)÷596.9×100=0.77%, 계약 04-5.밀도.중구서구.마진 값과 일치.
헤지 어법: 계약이 시연①에서 「유성구 절대 2위 → 밀도 5위」로 적었지만, 07-1 근거 절의 §0.18-a 판정표에서 대덕-유성 마진은 0.6%로 4% 미만 「묶음」이다 — 07-1은 이 쌍의 순서를 단정하지 않고 「아래쪽 묶음」으로만 말했다. 이 대본도 「밀도 5위」를 발화하지 않고 07-1과 같은 「아래쪽 묶음」 어법을 그대로 썼다 — 07-1이 단정하지 않은 것을 이 편이 단정하면 두 편이 어긋난다(§0.18). 서구-중구 마진 0.77%도 같은 이유로 「1위」를 단정하지 않고 「위 묶음」으로만 말한다. 함정 장면(L##, 조치 전 코드블록)에서 AI 초안이 "서구가 업소 밀도 1위"라고 단정하는 것은 의도된 오류이며, 인물이 07-1 어법으로 정정하는 장면까지가 이 함정의 완결이다.
인물 전공: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은 market.md §2 문자열 그대로. 축약 없음. 식품위생 점검 회의록 예시는 전공에서 자연히 나오는 소재로 새로 만들었다 — 계약이 지정한 장면 그대로(점검 일자·지적 사항·조치 기한).
지정 문자열: 정리 구간 축자 인용 "AI는 쓰는 시간을 줄입니다. 확인하는 시간은 내 몫으로 남습니다."는 계약 07-2.md 「지정 문자열」 행과 낱말·어순 그대로.
갈고리: 「7-3 팀에서 AI를 쓸 때의 규칙 만들기」는 계약 07-2.md 정리 2분 항의 제목 문자열 그대로. 7-3 내용은 아직 쓰지 않았으므로 단정하지 않는다(§0.18 후속 차시는 제목만).
무료 티어 수치: 0건. 대처 경로 장면은 07-1(과목 1차시)에서 이미 다뤘으므로 이 편에서 반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