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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포트폴리오는 작품집이 아니다 — 결정의 기록이다

공통 조항 assets/contracts/COMMON.md(SPEC.lock v3 동결판). 계약 assets/contracts/08-1.md(2026-09-06, rev2 정정 — 「음식 업소」로 좁힌 밀도 라벨·5구 통합값을 평균처럼 쓴 자리 삭제), 반려 지시 assets/contracts/08-1-rev2.md(GC1~GC3). 소재 assets/market.md. 시연 소재는 04-5의 결과(리포트 「어느 구를 고른 이유」 — 중구 선택·한계 셋)를 결정 카드로 옮기는 것, 새 분석 없음(§0.2 예외, 04-5 대본·근거 절과 문자열·숫자 대조). 틀은 author-c/ep-05-3/(현행 규격). 08 과목·과목 1차시(도입4·이론6·시연13·정리2).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시간 25~30분 (발화 5,000~7,500자 + 시연 조작 시간 합산, §0.4)
유형 시연 · 과목 1차시(도입 4·이론 6·시연 13·정리 2)
카테고리 08 AI 활용 커리어 포트폴리오 실습
선수 차시 없음(과목 첫 편)
상태 rev2

학습 목표

구성

구간 활동 목적
도입 4 「결정 카드」 완성본 먼저 보여주기 · 과목이 남기는 것 한 문장 · 인물·소재 30초 · Antigravity 원칙 문장·대안·대처 경로·막히는 장면 오늘의 결과물을 먼저 확인, 과목 1차시 도구 소개(§0.3)
이론 6 작품집과 결정의 기록 — 결정 카드 네 칸, 다른 예 = 요리 레시피 노트 어디서든 쓰는 일반형을 대전 없이 심는다
시연 13(+조작) 결과물 폴더 열기 → 함정(AI 포트폴리오 초안, 결정 0칸) → 04-5 리포트를 결정 카드로 옮기기(후보·고른 것·왜·틀릴 수 있는 곳) → 전공이 드러나는 곳 → 저장 대전 소재에 실측 숫자로 적용
정리 2 한 줄(지정) + 다음 차시 갈고리(제목만) + 검정 질문 자막 연결

합계 25~30분. 시연 구간의 무발화 조작 시간은 화면 지시에 단가표 유형(파일열기20·열고르기30·검사실행30·AI응답대기30·표작성20·화면전환8, 초)으로 표기한다(§0.4).

연결


상세 전개

도입 (4분)

[화면: 「결정 카드」 완성본 한 장 — 두고 고른 것·고른 것·왜·틀릴 수 있는 곳 네 칸(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오늘은 이 카드 한 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봅니다 — 결정의 기록입니다."

(요점, 과목이 남기는 것) 08 과목 열 차시가 만드는 것은 하나의 포트폴리오다. 마지막 차시에서 이 포트폴리오를 발표하고 방어한다 — 작품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왜 이렇게 했는지 설명하는 자리다. 오늘 정하는 것은 그 포트폴리오 한 항목의 단위, 결정 하나다. 열 차시가 끝날 때 이 사람 손에 남는 것은 결과물 목록이 아니라, 결과물마다 왜 그렇게 했는지가 적힌 카드 묶음이다.

(축자)

"이번 차시에서 정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한 항목의 단위 — 결정 하나입니다."

(요점, 인물·소재 30초) 인물은 대전에서 카페를 열려는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이다. 04 과목에서 리포트를 냈고, 05 과목에서 타겟과 약속·지표를 정했다. 이 결과물들이 오늘부터 포트폴리오 한 장씩으로 옮겨진다.

(요점, 도구 소개) 이 과정을 Antigravity라는 에이전트 화면에서 만드는 과정으로 보여준다. 채팅창에 묻고 답을 받는 방식이라, 화면에 뜨는 대화를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축자, 지정)

"도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에이전트를 제대로 부리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요점) 같은 방식은 오픈코드나 커서 CLI에서도 된다. 어느 도구를 쓰든 오늘 배우는 건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에이전트에게 무엇을 묻고 그 답을 어떻게 의심할지다. 이 「의심하는 법」은 잠시 뒤 시연에서 실제로 쓴다 — 에이전트가 포트폴리오 초안을 내놓아도 그대로 쓰지 않고, 그 안에 결정이 몇 칸 담겼는지부터 확인하는 장면이다. 프리뷰 무료 도구라 막히는 순간이 있다. 그때 쓰는 대처 경로 셋 — 질문을 나눠서 다시 묻기, 다른 도구로 옮기기, 결과를 텍스트로 정리해 붙이기 — 을 여기서 짚는다.

[화면: 응답이 멈춘 채로 몇 초간 그대로 떠 있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막힘 장면으로 교체, 숫자는 넣지 않는다). · 조작: 없음 · 전환: 예]

(요점) 막히면 화면을 오래 보지 않고, 방금 말한 세 경로 중 하나로 바로 넘어간다는 것만 보여준다. 몇 초 걸렸는지, 몇 번 만에 됐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이론 (6분)

(요점, 도입)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결과물을 예쁘게 늘어놓는 일이다. 그런데 채용 담당자가 그 앞에서 묻는 것은 다른 질문이다.

(축자, 핵심 정의)

"채용 담당자가 묻는 것은 무엇을 만들었나가 아니라, 왜 이렇게 했어요입니다."

(요점) 그래서 포트폴리오 한 항목의 단위는 작품이 아니라 결정이다. 결정 카드는 네 칸으로 이루어진다 — 두고 고른 것(무슨 후보들을 놓고 봤는가), 고른 것(그중 무엇을 골랐는가), 왜(그 근거), 틀릴 수 있는 곳(이 선택이 흔들릴 수 있는 지점). 네 칸을 다 채워야 한 항목이 완성된다.

(요점) 이 네 칸이 왜 중요한지는 결과가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에서 갈린다. 결과가 나중에 틀려도 결정이 기록돼 있으면 그 자리에서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방어할 수 있다. 반대로 결과만 있고 결정이 안 남아 있으면, 결과가 맞았어도 왜 맞았는지 설명할 수 없다 — 운이 좋았던 것과 판단이 맞았던 것을 구분할 방법이 없어진다.

(요점) 면접 자리를 생각하면 이 차이가 분명해진다. "이 프로젝트에서 이 방법을 왜 골랐어요"라는 질문에 결과물만 들고 있으면 "그냥 이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밖에 말할 게 없다. 후보가 몇 개였는지, 왜 그중 하나를 골랐는지, 어디서 잘못될 수 있는지를 카드에 적어 뒀다면, 그 질문 자체가 두렵지 않다 — 답이 이미 카드 위에 있기 때문이다.

(요점, 다른 예) 이력서의 경력 한 줄도 같은 문제를 가진다. "매출 분석 프로젝트 수행"이라는 한 줄은 무엇을 만들었는지만 말한다. 그 옆에 "세 가지 분석 방법 중 이 방법을 고른 이유는, 이 방법만 표본이 작을 때도 안정적이었기 때문이다"가 붙으면, 같은 한 줄이 결정의 기록이 된다. 포트폴리오도 이력서 한 줄과 같은 자리에 선다 — 무엇을 했는지보다 왜 그렇게 했는지가 채용 담당자에게 더 오래 남는다.

(축자, 다른 예)

"완성 사진만 있는 요리 노트와, 소금을 줄인 이유와 다음엔 무엇을 바꿀지가 적힌 노트는 다릅니다."

(요점, 다른 예) 완성 사진만 있는 노트는 작품집이다 — 그 요리가 맛있어 보이는지는 알 수 있어도, 다음에 왜 다르게 해야 하는지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소금을 줄인 이유, 다음엔 불 세기를 바꿔 볼 계획까지 적힌 노트는 결정의 기록이다 — 같은 요리를 다시 해도 무엇을 그대로 두고 무엇을 바꿀지가 이미 정해져 있다. 포트폴리오도 같다. 완성된 결과물 사진만 늘어놓으면 작품집이고, 그 옆에 왜 이 방법을 골랐고 어디서 틀릴 수 있는지를 적으면 결정의 기록이 된다.

(요점) 네 칸 중 앞의 두 칸(후보·고른 것)은 대부분의 결과물 설명에 이미 들어 있다. 무엇을 놓고 봤고 무엇을 골랐는지는 결과만 봐도 짐작이 간다. 뒤의 두 칸(왜·틀릴 수 있는 곳)이 없으면 앞의 두 칸만으로는 이 사람이 판단을 한 건지 그냥 하나를 찍은 건지 구분이 안 된다 — 근거와 한계가 붙어야 비로소 판단의 흔적이 남는다.

(요점) 오늘 시연에서는 이 네 칸을 실제 결과물 하나에 그대로 채워 본다. 그 전에 AI에게 포트폴리오를 통째로 맡기면 이 네 칸 중 무엇이 빠지는지도 먼저 본다. 한 번 만든 카드 틀은 이 편에서 끝나지 않는다 — 앞으로 여덟 차시에 걸쳐 같은 네 칸을 다른 결과물에도 그대로 적용한다. 오늘 배우는 것은 카드 한 장이 아니라 카드를 만드는 틀이다. 이 틀만 몸에 붙으면, 다음에 어떤 결과물이 나와도 같은 네 칸에 맞춰 정리하면 된다.

시연 (13분 + 조작)

[화면: 결과물 폴더가 열린다 — 04-5 리포트, 05-3 점검 기준, 「AI에게 시킨 것을 남에게 설명하는 법」 파일이 나란히 보인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파일 이름만). · 조작: 파일열기 · 전환: 예]

(요점) 이 사람은 지금까지 만든 결과물 폴더를 연다. 04 과목에서 낸 리포트, 05 과목에서 정한 점검 기준, 협업 과목에서 쓴 설명 한 장이 나란히 있다. 세 파일 다 결과는 있지만, 그 결과를 낼 때 무엇을 후보로 놓고 왜 그걸 골랐는지는 파일 이름만 봐서는 안 보인다. 오늘은 이 중 04-5 리포트 하나를 포트폴리오 한 항목으로 옮긴다 — 나머지 두 파일도 같은 방식으로 나중에 옮겨진다.

[화면: AI 채팅창. "이걸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줘"라고 입력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함정) 리포트를 통째로 붙여 넣고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달라고 묻는다. 에이전트는 곧바로 그림 위주의 결과물을 내놓는다.

(재구성 — AI 출력 예시, 촬영 시 실제 출력으로 교체)
포트폴리오 항목: 「대전 카페 입지 분석」 — 밀도 지도, 폐업률 그래프, 결론 한 줄

(요점) 지도와 그래프는 보기 좋지만, 이 안에는 결정이 한 칸도 없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는 보이는데, 왜 다섯 구 중 이 구를 골랐는지, 이 결론이 어디서 흔들릴 수 있는지는 어디에도 없다.

(축자)

"이 안에는 결정이 한 칸도 없습니다."

(요점) 무엇을 후보로 놓고 봤는지, 왜 그중 하나를 골랐는지, 어디서 틀릴 수 있는지 — 이 세 가지가 전부 빠져 있다. 에이전트는 리포트의 결론만 그림으로 옮겼을 뿐, 그 결론 뒤에 있는 판단 과정은 묻지 않으면 꺼내지 않는다.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줘"라는 지시만으로는 에이전트가 리포트 안으로 다시 들어가 무엇을 후보로 놓고 무엇을 걸렀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 이 초안은 그림만 예쁠 뿐 방금 이론에서 배운 네 칸 중 뒤의 두 칸이 통째로 비어 있다. 이 사람은 이 초안을 그대로 쓰지 않고 결정 카드로 다시 짠다.

[화면: 04-5 리포트에서 「후보」·「고른 것」 절이 결정 카드로 옮겨진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첫 두 칸을 채운다. 두고 고른 것은 대전 다섯 자치구다. 고른 것은 중구다.

(축자)

"두고 고른 것은 다섯 개 구, 고른 것은 중구입니다."

(요점) 화면에 「두고 고른 것」과 「고른 것」 두 칸이 나란히 뜬다. 04 과목 다섯 편이 전부 이 결론 하나로 이어졌다 — 질문을 고르고, 데이터를 걸러내고, 분모를 정하고, 두 표를 겹쳐 보는 과정 끝에 나온 것이 이 두 칸이다. 오늘 이 사람이 하는 일은 그 과정을 다시 되짚는 것이 아니라, 이미 끝난 그 결론을 카드 형식에 맞게 옮기는 것뿐이다. 다섯 편이 걸린 일을 두 칸으로 줄이는 게 아니라, 다섯 편의 결론을 한 장 안에서 다른 세 칸과 나란히 놓는 것이다.

[화면: 「왜」 칸에 밀도와 폐업률 두 숫자가 나란히 채워진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세 번째 칸, 왜다. 04-5가 이미 낸 근거 둘을 그대로 옮긴다.

(축자)

"인구 만 명당 밀도 596.9로 서구 592.3과 위 묶음이고, 2019 코호트 2년 내 폐업률은 23.5퍼센트로 다섯 구 단순평균 23.7퍼센트와 1퍼센트도 차이가 안 납니다."

(요점) 밀도는 전 업종 기준이다 — 「음식 업소」로 좁힌 값이 아니라 04-5가 낸 문자열 그대로다. 마진으로 보면 밀도 쪽 중구-서구는 0.77퍼센트라 어느 쪽이 앞선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 04-5가 이미 「위 묶음」으로 정리해 둔 것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폐업률 쪽도 중구 23.5퍼센트와 다섯 구 단순평균 23.7퍼센트의 마진은 0.84퍼센트로, 04-5가 이미 「경계」로 판정한 자리다 — 「평균보다 낮다」고 단정하지 않고, 04-5 어법 그대로 거의 차이가 없다고만 말한다. 새로 잰 숫자가 아니라, 앞선 리포트가 이미 확인한 두 근거를 카드 위로 옮겨 놓은 것뿐이다. 「왜」 칸은 숫자 두 개를 나열하는 칸이 아니라, 그 숫자들이 왜 중구를 가리키는지를 한 문장으로 잇는 칸이다 — 밀도가 높은 편이면서 폐업률도 다섯 구 단순평균과 큰 차이가 없는 구가 다섯 중 중구 하나였다는 것이 이 칸의 핵심이다.

[화면: 「틀릴 수 있는 곳」 칸에 한계 셋이 번호로 채워진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네 번째 칸, 틀릴 수 있는 곳이다. 04-5가 이미 적어 둔 한계 셋을 그대로 옮긴다 — 폐업 신고 없이 문을 닫은 가게는 안 잡힌다는 것, 구 단위가 너무 커서 구 안의 동별 차이는 안 보인다는 것, 인허가 업종과 상가업소 소분류가 서로 다른 체계라는 것.

(축자)

"한계를 감추는 게 아니라, 먼저 꺼내 놓는 것입니다."

(요점) 세 한계 모두 04-5가 리포트를 낼 당시 이미 확인하고 적어 둔 것이다 — 오늘 새로 찾은 한계가 아니라 그 문구를 그대로 카드 네 번째 칸으로 옮긴 것이다. 한계를 옮길 때 문장을 다듬거나 순화하지 않는다 — 원래 리포트가 쓴 말 그대로 옮겨야, 나중에 이 카드만 보고도 그 리포트의 한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요점, 전공이 드러나는 곳) 이 중 세 번째 한계 옆에 이 사람이 한 줄을 더 붙인다.

(축자)

"카페로 보이는 가게가 인허가로는 휴게음식점으로 잡히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요점) 인허가 업종과 상가업소 소분류가 왜 어긋나는지는 식품 업종 분류와 위생 인허가를 아는 사람만 정확히 짚는다. 카드의 「왜」 칸이 두 숫자로 채워졌다면, 「틀릴 수 있는 곳」 칸의 이 한 줄은 이 사람의 전공으로 채워졌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는 마케팅 도구와 마찬가지로 왜 두 파일의 분류가 엇갈리는지까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 그 답은 이 사람이 이미 갖고 있던 지식에서 나온다.

[화면: 완성된 결정 카드가 저장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결과물) 이제 네 칸이 다 채워진 카드 한 장을 저장한다. 이 카드가 8-2부터 이어지는 포트폴리오의 첫 항목이 된다. 앞으로 05 과목의 지표, 협업 과목의 설명 한 장도 같은 네 칸 틀로 옮겨진다 — 오늘 만든 이 틀 하나가 포트폴리오 열 차시 전체에서 반복해서 쓰인다. 카드 한 장을 만드는 데 새로 잰 숫자는 하나도 없었다는 것도 이 저장 화면에서 다시 확인한다 — 네 칸 모두 앞선 리포트가 이미 낸 값과 문장을 옮긴 것뿐이다.

정리 (2분)

[화면: 완성된 결정 카드, 도입에서 봤던 화면이 다시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지정)

"포트폴리오는 무엇을 만들었나가 아니라, 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나의 기록입니다."

(요점) AI가 몇 초 만에 그림 위주의 초안을 내놓았지만, 그 안에는 결정이 없었다. 이 사람은 두고 고른 것, 고른 것, 왜, 틀릴 수 있는 곳 네 칸을 채워 04-5 리포트를 결정의 기록으로 바꿨다. 새로 잰 숫자는 없다 — 앞선 리포트가 이미 낸 근거와 한계를 카드 위로 옮겼을 뿐이다. 04 과목에서 낸 숫자, 05 과목에서 정한 지표는 그 자체로 포트폴리오가 되지 않는다 — 그 위에 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는지가 붙어야 비로소 한 항목이 된다. 여덟 차시 뒤에 이 사람이 발표하고 방어할 것은 숫자가 아니라 이 카드들이다.

(요점, 갈고리) 다음 편은 「나를 한 문장으로 — 직무트랙 고르기」다. 오늘 만든 카드 한 장이 이 포트폴리오의 첫 항목이 되고, 앞으로 아홉 편에서 같은 네 칸 틀이 다른 결과물마다 반복된다. 카드를 만드는 방법은 오늘로 끝나고, 다음 편부터는 그 방법을 계속 적용하는 일만 남는다.

[자막: 여러분의 결과물에 결정은 몇 개 적혀 있습니까?]


근거

04-5 결과 재사용 — 새 분석 없음(§0.2 예외). 이 편의 모든 숫자는 04-5(PASS) 대본·근거 절이 이미 확정한 값이다. 계약 rev2(08-1-rev2.md GC1·GC2)가 지적한 라벨 결함 둘을 이번 rev에서 정정했다.

GC1 정정 — 밀도는 전 업종, 「음식 업소」가 아니다. 596.9(중구)·592.3(서구)는 assets/data/daejeon/shops_2026-06_clean_gu_category.csv(정제 후 79,957행, 전 업종) ÷ population_2026-07.csv로 낸 전 업종 인구 만 명당 밀도다 — 04-5 근거 절 「04-3 밀도(재확인)」 문단이 이미 「일반음식점」 등으로 좁히지 않은 전체 밀도라고 밝혔다. script·slides·notes에서 「음식 업소」로 좁혀 부르던 밀도 표현을 전부 지우고 「인구 만 명당 밀도(전 업종)」로 통일했다. 마진 (596.9−592.3)÷596.9=0.77%(묶음)는 04-5 근거 절 「중구-서구 절대 차이 4.6, 마진 0.77퍼센트(묶음)」과 일치.

GC2 정정 — 「5구 24.45%」는 평균이 아니라 5구 통합 비율이다. author-c/probe-dj/3b/data/license.csv 기준 동구575/2,023(28.42%)·서구1,269/4,746(26.74%)·중구537/2,284(23.51%)·유성709/3,266(21.71%)·대덕225/1,237(18.19%, 집필자 재계산 — 04-5 근거 절과 일치)의 단순평균은 (28.4+26.7+23.5+21.7+18.2)÷5=23.7%다(표시값 기준, 계약 rev2 신규 키 04-5.코호트2019.5구.단순평균폐업률=23.7와 일치). 24.45%는 다섯 구를 하나로 합친 분자·분모(3,315/13,556)의 통합 비율이지 평균이 아니다 — 이 편은 24.45%를 쓰지 않고 23.7%(단순평균)만 쓴다. 중구 23.5%와 단순평균 23.7%의 마진은 (23.7−23.5)÷23.7=0.84%(표시값 기준, 계약 rev2 신규 키 04-5.마진.중구평균.폐업률=0.84와 일치) — §0.18-a 문턱(4%) 아래라 「경계」이고, 04-5 근거 절의 판정표도 이 쌍을 「경계(평균 아래)」로 분류했다. 「평균보다 낮습니다」로 단정하지 않고 04-5 축자("폐업률 쪽은 평균과 1퍼센트도 차이가 안 납니다")와 같은 헤지 어법을 썼다.

한계 셋 — 04-5 대본 문구 그대로. 04-5 script.md 시연 「한계 첫째·둘째·셋째」 문단을 그대로 옮겼다(폐업 미신고·구 단위의 크기·인허가 업종과 상가업소 소분류 체계 차이). 문장을 바꿔 쓰지 않았다.

결과물 폴더 파일명. 「05-3 점검 기준」은 05-3(PASS) 결과물, 「AI에게 시킨 것을 남에게 설명하는 법」은 assets/curriculum.md의 7-1 제목 문자열 그대로 — 그 편의 내용은 이 편에서 열지 않았고 파일 이름만 화면에 올렸다(재구성).

후속 차시 — 8-2 제목만. assets/curriculum.md 제목 문자열 「나를 한 문장으로 — 직무트랙 고르기」만 인용했고, 그 편이 무엇을 가르칠지는 단정하지 않았다(§0.18 「후속 차시는 제목만」).

AI 포트폴리오 초안 장면(재구성). 시연 속 AI 출력 화면은 실제 실행분이 아니라 재구성이다 — 대본에 (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를 명시했다.

Antigravity 원칙 문장·대처 경로 셋assets/contracts/COMMON.md §0.3 문구 그대로.

업종·인물. 「식품영양학과 졸업생」·카페 업종은 05-1·05-2·05-3이 확정한 대로 이어받았다. 이 편에서 새로 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