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3: 주제 고르기 — 새로운 것 말고, 내가 아는 것에서

> 공통 조항 `assets/contracts/COMMON.md`(SPEC.lock v4 동결판). 계약 `assets/contracts/08-3.md`(2026-09-06), 반려 지시 `assets/contracts/08-3-rev2.md`(GG1~GG5). 08 계열 공통부 `assets/contracts/_08-COMMON.md`(결정 카드 1 값·인물·트랙 — 08-2와 같은 값). 소재 `assets/market.md`. 시연 소재는 04-1(질문 한 장)·06-2(문제 정의 한 문장)·08-1(결정 카드 1)의 결과물을 파일 이름으로만 열고, 결정 카드 1의 숫자(전 업종 기준 2019 코호트 2년 내 폐업률 중구 23.5%·다섯 구 단순평균 23.7%)를 그대로 옮기는 것 — 새 분석 없음(§0.2 예외). 식품 업종만 좁힌 값은 8-5에서 센다. 틀은 `author-c/ep-08-1/`(현행 규격, 읽기만). 08 과목·일반 차시(도입2·이론6·시연15·정리2).

##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시간 | 25~30분 (발화 5,000~7,500자 + 시연 조작 시간 합산, §0.4) |
| 유형 | 시연 |
| 카테고리 | 08 AI 활용 커리어 포트폴리오 실습 |
| 선수 차시 | 08-2 「나를 한 문장으로 — 직무트랙 고르기」 |
| 상태 | rev2 |

## 학습 목표
- 좋은 포트폴리오 주제의 세 조건(아는 것이 해석에 들어간다·답할 데이터가 있다·이미 만든 결과물을 쓸 수 있다)을 설명할 수 있다
- 「아직 아무도 안 한 것을 찾는다」가 왜 함정인지 설명할 수 있다
- 세 조건으로 후보를 걸러 결정 카드 3(후보·고른 것·왜·틀릴 수 있는 곳)을 채울 수 있다

## 구성
| 구간 | 분 | 활동 | 목적 |
|---|---|---|---|
| 도입 | 2 | 「주제 한 줄」+ 결정 카드 3 완성본 먼저 보여주기 · 앞 편(08-2) 결과 30초 | 오늘의 결과물을 먼저 확인 |
| 이론 | 6 | 주제는 새로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좋은 주제의 세 조건. 다른 예 = 우주 관광 vs 학교 식당 잔반 | 어디서든 쓰는 일반형을 대전 없이 심는다 |
| 시연 | 15(+조작) | ① 04-1·06-2·08-1 결과물 열기 ② 함정 — AI가 모르는 영역을 추천 ③ 세 조건으로 후보 셋 ④ 결정 카드 3 채우기 ⑤ 주제 한 줄 저장, 전공이 드러나는 곳 | 대전 소재에 실측 숫자로 적용 |
| 정리 | 2 | 한 줄(지정) + 다음 차시 갈고리(제목만) + 검정 질문 자막 | 연결 |

합계 25~30분. 시연 구간의 무발화 조작 시간은 화면 지시에 단가표 유형(파일열기20·AI응답대기30·표작성20, 초)으로 표기한다(§0.4).

## 연결
- **이전**: 8-2 「나를 한 문장으로 — 직무트랙 고르기」
- **다음**: 8-4 「자료 모으기 — AI를 쓰되 출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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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전개

### 도입 (2분)

**[화면: 「주제 한 줄」과 결정 카드 3 완성본 한 장 — 후보 셋·고른 것·왜·틀릴 수 있는 곳 네 칸(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 "오늘은 주제 한 줄과 이 카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봅니다."

(요점) 오늘 정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전체가 다룰 주제 하나다. 08-1의 결정 카드는 다섯 자치구 중 하나를 고르는 카드였다면, 오늘의 결정 카드는 그보다 한 단계 위 — 앞으로 일곱 차시가 통째로 붙들고 갈 주제 자체를 고르는 카드다. 후보를 몇 개 놓고 무엇을 골랐는지, 왜 그것을 골랐는지, 어디서 흔들릴 수 있는지가 이 카드 한 장에 담긴다. 오늘 이 주제 한 줄을 잘못 고르면, 8-4부터 8-10까지 이어지는 일곱 차시가 전부 엉뚱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화면: 지난 편 결과 요약 — 「기획 트랙」 카드(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요점, 앞 편 결과 30초) 지난 편에서 이 사람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트랙은 실적이 아니라 그동안 만든 기록이 가리켰다 — 기획 트랙이었다. 오늘은 그 트랙 위에서 포트폴리오 전체의 주제를 하나로 좁힌다.

### 이론 (6분)

(요점, 도입) 포트폴리오 주제를 정할 때 흔히 떠올리는 기준은 참신함이다. 아무도 안 다룬 소재를 찾으면 눈에 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축자, 핵심 정의)
> "주제는 새로워야 하는 게 아니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점) 08-1에서 이미 확인했듯이 채용 담당자가 묻는 것은 "왜 이렇게 했어요"다. 내가 모르는 영역에서 새 주제를 고르면, 결과물은 그럴듯해 보여도 이 질문에 답할 말이 없다. 좋은 주제는 새로움이 아니라 설명 가능성으로 갈린다.

(요점) 좋은 주제의 조건은 셋이다. 첫째, 내가 아는 것이 해석에 들어간다 — 전공이나 경험이 결과를 읽는 데 실제로 쓰인다. 둘째, 답할 데이터가 있다 — 있으면 좋겠다는 데이터가 아니라 지금 열 수 있는 데이터다. 04 과목 첫 편이 이미 같은 말을 했다 — 좋은 질문의 둘째 조건도 "그 숫자를 낼 데이터가 실제로 손에 있어야 한다"였다. 주제를 고르는 일도 같은 조건 위에 선다. 셋째, 이미 만든 결과물을 쓸 수 있다 — 지금까지 낸 결과물을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는 자리인지를 본다.

(요점) 셋 중 하나만 있어도 부족하다. 아는 것이 있어도 데이터가 없으면 해석을 증명할 수 없고, 데이터가 있어도 아는 것이 없으면 숫자를 읽는 시선이 남의 것이 된다. 이미 만든 결과물이 있어도 그것이 지금 주제와 이어지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쌓는 셈이 된다. 셋을 한꺼번에 만족하는 주제는 흔하지 않다 — 그래서 후보를 여러 개 놓고 하나씩 대조해 보는 절차가 필요하다.

(요점) 이 셋째 조건, 이미 만든 결과물을 쓸 수 있는지가 특히 중요하다. 04 과목에서 질문을 고르고 데이터를 구하고 버리는 과정을 거쳤고, 06 과목에서 문제를 한 문장으로 좁혔고, 08 과목 첫 편에서 결정 카드 하나를 이미 채웠다. 이 세 가지 결과물이 전부 같은 주제를 가리키고 있다면, 오늘 주제를 고르는 일은 새로 시작하는 일이 아니라 이미 놓인 점들을 잇는 일이 된다. 반대로 전혀 다른 주제를 고르면 이 세 결과물은 전부 못 쓰게 되고, 남은 일곱 차시를 처음부터 다시 채워야 한다. 결과물을 쓸 수 있는지는 이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확실한 조건이다 — 이미 파일로 남아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눈으로 바로 보인다.

(요점, 다른 예) 졸업 작품을 예로 들어 보자. 「우주 관광」을 고른 학생과 「우리 학교 식당 잔반」을 고른 학생이 있다.

(축자, 다른 예)
> "우주 관광을 고른 학생과, 우리 학교 식당 잔반을 고른 학생 중 설명할 수 있는 쪽이 방어됩니다."

(요점, 다른 예) 우주 관광은 화제성은 크지만 그 학생이 실제로 다뤄 본 데이터도, 아는 지식도 없는 영역일 때가 많다. 심사위원이 "왜 이 방법을 썼어요"라고 물으면 답이 얕아진다. 학교 식당 잔반은 화제성은 작아도 그 학생이 매일 보는 데이터이고, 직접 세어 본 결과물이 이미 있을 수 있다. 질문을 받았을 때 근거를 대는 쪽은 후자다. 참신함이 아니라 설명 가능성이 방어력을 만든다. 두 주제 중 어느 쪽이 화면에서 더 눈에 띄는지와, 어느 쪽이 질문 앞에서 더 오래 버티는지는 다른 문제다.

(요점) 오늘 시연에서는 이 세 조건을 실제 후보 셋에 적용해 본다. 그 전에 AI에게 참신한 주제를 추천해 달라고 시키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도 먼저 본다. 세 조건은 오늘로 끝나지 않는다 — 앞으로 8-4부터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고 해결안을 만드는 모든 편이 오늘 고른 주제 하나 위에서 진행된다. 8-10에서 발표하고 방어할 때도 심사위원이 다시 묻는 것은 결국 오늘 세운 이 세 조건이다 — 왜 이 주제를 골랐고, 다른 후보는 왜 버렸는지.

### 시연 (15분 + 조작)

**[화면: 결과물 폴더가 열린다 — 04-1 질문 한 장, 06-2 문제 정의 한 문장, 08-1 결정 카드 1 파일이 나란히 보인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파일 이름만). · 조작: 파일열기 · 전환: 예]**

(요점) 이 사람은 지금까지 낸 결과물 폴더를 연다. 04 과목 첫 편의 질문 한 장, 06 과목의 문제 정의 한 문장, 08 과목 첫 편의 결정 카드 1이 나란히 있다. 세 파일 다 대전 식품 업종을 다뤘다는 공통점이 있다. 파일 하나하나를 다시 열어 내용을 세는 것이 오늘 할 일은 아니다 — 세 파일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 그 사실 하나만 확인하고 넘어간다. 오늘은 이 흐름 위에서 포트폴리오 전체의 주제 하나를 고른다.

**[화면: AI 채팅창. "참신한 포트폴리오 주제 추천해 줘"라고 입력한다 — 응답으로 반도체 공정 이상 탐지·핀테크 이상거래 탐지·우주 데이터 분석 셋이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함정 준비) 참신한 주제를 추천해 달라고만 묻는다. 에이전트는 곧바로 이 사람이 다뤄 본 적 없는 영역 셋을 내놓는다 — 반도체 공정 이상 탐지("경쟁이 적은 분야입니다"), 핀테크 이상거래 탐지("아직 다루는 사람이 적습니다"), 우주 데이터 분석("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조합입니다"), 사명은 없고 분야 이름만 있다.

(요점) 셋 다 "경쟁이 적다"는 근거를 달고 나온다. 그런데 이 근거는 이 사람이 그 영역을 아는지, 그 데이터를 손에 쥘 수 있는지와 아무 관계가 없다. 경쟁이 적다는 말은 남들이 안 했다는 뜻이지, 이 사람이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그리고 왜 경쟁이 적은지는 되짚어 볼 만하다 — 다루기 어렵거나 데이터를 구하기 힘들어서 적은 것일 수도 있다. 이 세 문장은 전부 「무엇을 만들지」만 말하고 「왜 이 사람이어야 하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축자)
> "경쟁이 적다는 것은 좋은 주제의 근거가 아닙니다."

(요점) 반도체 공정도, 핀테크 이상거래도, 우주 데이터도 이 사람은 다뤄 본 적이 없다. 아는 것이 해석에 들어가지 않고, 지금 손에 쥔 데이터도 없고, 지금까지 만든 결과물과 이어지지도 않는다. 세 조건 중 하나도 채우지 못하는 후보를 「아직 아무도 안 한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고르면, 이 사람은 자기 배경을 잃는다 — 지금까지 04·06·08-1에서 쌓은 것을 전부 버리고 처음부터 낯선 영역을 배워야 한다. 참신함을 좇다가 방어할 말을 잃는 함정이 여기 있다.

(요점) 이 함정이 위험한 이유는 답이 그럴듯해 보인다는 데 있다. 세 추천 모두 문장은 완결돼 있고, 근거도 하나씩 달려 있다. 하지만 세 조건 중 어느 하나에도 걸어 보지 않으면 그 그럴듯함이 진짜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 사람은 세 추천을 그대로 받지 않고, 방금 이론에서 정리한 세 조건에 하나씩 대 본다 — 아는 것이 들어가는지, 데이터가 있는지, 쌓아 온 결과물과 이어지는지. 에이전트에게 다시 "이 중에 내가 다뤄 본 데이터가 있는 건 뭐야"라고 물어도, 에이전트는 이 사람이 지금까지 무엇을 다뤄 왔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 그 답은 이 사람만 갖고 있다.

**[화면: 세 조건표가 채워진다 — 후보 셋(대전 식품 업종 개업·폐업 / 영양 표시 확인 작업의 AX화 / 카페 메뉴 원가와 표시 기준) × 세 조건(아는 것·데이터·결과물)(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이번에는 이 사람이 아는 영역 안에서 후보 셋을 놓고 세 조건을 하나씩 확인한다. 첫째, 대전 식품 업종의 개업과 폐업. 04부터 08-1까지 이미 다룬 데이터이고, 폐업 이유를 식품 위생·영양 표시 기준으로 읽어낼 수 있다. 둘째, 영양 표시 확인 작업의 AX화. 01 과목에서 이미 짚은 일이고 전공과 바로 이어지지만, 지금 손에 쥔 데이터가 없다. 셋째, 카페 메뉴 원가와 표시 기준. 전공과 이어지고 익숙한 주제이지만, 원가를 셀 실제 데이터가 이 사람 손에 없다.

(요점) 세 후보를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뚜렷해진다. 첫째 후보만 세 조건 모두에 표시가 붙는다 — 아는 것도 들어가고, 데이터도 있고, 이미 만든 결과물과도 이어진다. 둘째와 셋째 후보는 첫 번째와 세 번째 조건은 채우지만 데이터 칸이 비어 있다. 아는 것이 있어도 데이터가 없으면 오늘 이론에서 짚은 대로 해석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 — 그래서 이 둘은 지금 당장은 뒤로 미룬다. 세 후보 모두 참신하지 않다 — 셋 다 이 사람이 이미 알고 있던 영역에서 나왔다. 참신함이 아니라 세 조건을 기준으로 걸렀다는 것이 이 표의 핵심이다.

**[화면: 결정 카드 3 — 후보 셋·고른 것·왜·틀릴 수 있는 곳 네 칸이 채워진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표를 보면 세 조건을 다 채우는 후보는 하나뿐이다.

(축자)
> "대전 식품 업종의 개업과 폐업, 이 사람이 고른 것은 이겁니다."

(요점) 왜 칸에는 지금까지 낸 결과물이 그대로 근거로 들어간다. 04 과목의 질문 한 장에서 시작해 08-1의 결정 카드 1까지, 전 업종 기준 인구 만 명당 밀도 596.9와 전 업종 기준 2019 코호트 2년 내 폐업률 중구 23.5퍼센트가 다섯 구 단순평균 23.7퍼센트와 1퍼센트도 차이가 안 난다는 값까지 이미 나와 있다. 두 숫자 모두 전 업종 값이다 — 식품 업종만 좁혀 다시 센 값은 아직 없고, 그 값은 8-5에서 센다. 새로 잰 숫자는 하나도 없다 — 08-1이 이미 확인한 값을 그대로 다시 세운다. 04 과목 다섯 편이 걸려 만든 값과 08-1이 카드 한 장으로 옮긴 값이, 오늘은 주제 하나를 고르는 근거로 다시 쓰인다.

(요점) 틀릴 수 있는 곳 칸에는 세 가지가 들어간다. 하나는 데이터가 없어 밀려난 두 후보다 — 영양 표시 확인 작업의 AX화와 카페 메뉴 원가는 전공과는 이어지지만 지금 데이터가 없어 뒤로 미뤘다는 것을 그대로 적는다. 나중에 데이터가 생기면 그때 다시 올릴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적는다 — 지금 뒤로 미룬 것이 영영 못 쓴다는 뜻은 아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04-5가 적어 둔 한계 셋이다 — 폐업 신고 없이 문을 닫은 가게는 안 잡힌다는 것, 구 단위가 너무 커서 동별 차이는 안 보인다는 것, 인허가 업종과 상가업소 소분류가 서로 다른 체계라는 것. 셋째는 방금 「왜」 칸에 쓴 밀도·폐업률 값이 전 업종 값이라는 것이다 — 식품 업종만의 값은 아직 세지 않았고, 그 값은 8-5에서 센다. 이 주제를 고른 뒤에도 이 한계는 그대로 남는다.

(요점, 전공이 드러나는 곳) 후보 셋 중 어느 것에 전공이 해석으로 들어가는지, 이 사람이 직접 가른다.

(축자)
> "폐업 이유를 영양 표시나 식품 위생 기준으로 다시 읽을 수 있는 것은 이 후보라고 봅니다."

(요점) 세 후보 모두 식품 관련이지만, 데이터가 있으면서 동시에 전공 지식으로 그 데이터를 다시 읽을 수 있는 자리는 이 후보 하나뿐이다. 이 한 줄이 결정 카드의 「왜」 칸을 완성한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는 폐업률 숫자를 셀 수는 있어도, 그 숫자 뒤에 있는 업종 분류의 어긋남까지 짚어 주지는 않는다 — 그 자리는 이 사람이 채운다.

**[화면: 「주제 한 줄」이 저장된다 — 대전 식품 업종의 개업과 폐업, 무엇이 문을 닫게 하는가(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결과물) 주제 한 줄과 결정 카드 3을 함께 저장한다. 이 주제 위에서 8-4부터 자료를 모으고, 8-5에서 분석 한 장을 만들고, 8-6에서 해결안을 만든다. 오늘 고른 주제 하나가 남은 일곱 차시가 쌓일 자리다. 카드를 저장하는 이 화면에서 다시 확인할 것은 하나다 — 오늘 새로 잰 숫자는 없었고, 새로 고른 것은 방향 하나였다는 것. 8-1의 결정 카드가 다섯 자치구 중 하나를 가리켰다면, 오늘의 결정 카드는 그 위에서 포트폴리오 전체가 걸어갈 길 하나를 가리킨다.

### 정리 (2분)

**[화면: 도입에서 봤던 「주제 한 줄」과 결정 카드 3이 다시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지정)
> "주제는 새로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점) AI는 경쟁이 적다는 이유로 이 사람이 모르는 영역 셋을 추천했지만, 그 안에는 이 사람이 설명할 말이 없었다. 세 조건 — 아는 것이 해석에 들어간다, 답할 데이터가 있다, 이미 만든 결과물을 쓸 수 있다 — 을 다 채우는 후보는 지금까지 쌓아 온 대전 식품 업종의 개업과 폐업이었다. 데이터가 없어 뒤로 미룬 두 후보도 카드에는 그대로 남는다 — 버린 게 아니라, 지금은 아니라고 적어 둔 것이다.

(요점, 갈고리) 다음 편은 「자료 모으기 — AI를 쓰되 출처를 남긴다」다. 오늘 고른 주제 한 줄이 다음 편부터 이어지는 일곱 차시의 출발점이 된다. 주제가 정해졌으니 다음은 그 주제에 쓸 자료를 모으는 차례다. 주제를 고르는 방법은 오늘로 끝나고, 다음 편부터는 그 주제 위에서 자료를 쌓는 일만 남는다.

[자막: 여러분의 주제를 3분 동안 설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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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08-1·04-5 결과 재사용 — 새 분석 없음(§0.2 예외).** 전 업종 기준 인구 만 명당 밀도 596.9(중구)·전 업종 기준 2019 코호트 2년 내 폐업률 중구 23.5%·다섯 구 단순평균 23.7%는 `assets/contracts/_08-COMMON.md` 결정 카드 1 값·숫자 출처 표와 `assets/contracts/08-3.md` 숫자 출처 표(`04-5.코호트2019.중구.폐업률`=23.5, `04-5.코호트2019.5구.단순평균폐업률`=23.7, 둘 다 출처 `author-c/probe-dj/3b/data/license.csv`, 확인일 2026-09-06)와 일치. 두 숫자 모두 전 업종 값이고, 식품 업종만 좁힌 값은 이 편에서 세지 않았다(8-5에서 센다) — 08-1(PASS)이 이미 원자료와 대조를 마친 값을 그대로 옮겼을 뿐 이 편에서 새로 재지 않았다(GG3, `assets/contracts/08-3-rev2.md`).

**한계 셋 — 04-5 대본 문구 그대로.** 폐업 신고 없이 문을 닫은 가게·구 단위의 크기·인허가 업종과 상가업소 소분류 체계 차이, 08-1(PASS) 근거 절이 이미 옮긴 문구를 다시 옮겼다. 문장을 바꿔 쓰지 않았다.

**04-1의 「둘째 조건」.** `author-a/ep-04-1/script.md` L65 "둘째, 그 숫자를 낼 데이터가 실제로 손에 있어야 한다"를 그대로 인용했다(문자열 대조 완료, 이 대본은 04-1 rev3 기준·author-a REPORT.md `[04-1 rev3] 완료`).

**결과물 폴더 파일명.** 「04-1 질문 한 장」·「06-2 문제 정의 한 문장」은 `assets/curriculum.md` 제목·`author-a/ep-04-1`·`author-e/ep-06-2` 폴더명 그대로이고, 내용은 파일 이름만 화면에 올렸다(재구성, §0.2 예외와 같은 방식으로 새 분석 없음).

**폐기 프레임 「아직 아무도 안 한 것을 찾는다」.** `assets/market.md` L9 "「아직 아무도 안 한 것을 찾는다」(학생이 자기 배경을 잃는다. 8-3에서 정면으로 다룬다)"에 따라 이 편의 함정 장면(AI 추천 반도체·핀테크·우주)에서만 등장시키고 채택하지 않았다. 사명·채용 건수 등 특정 회사 사례는 쓰지 않았다.

**우주 관광·학교 식당 잔반 다른 예.** `assets/contracts/08-3.md` "졸업 작품으로 「우주 관광」을 고른 학생과 「우리 학교 식당 잔반」을 고른 학생" 문구를 그대로 옮겼다.

**후속 차시 — 8-4 제목만.** `assets/curriculum.md` 제목 문자열 「자료 모으기 — AI를 쓰되 출처를 남긴다」만 인용했고, 그 편 내용은 단정하지 않았다(§0.18 「후속 차시는 제목만」).

**AI 추천 함정 장면(재구성).** 시연 속 AI 출력 화면은 실제 실행분이 아니라 재구성이다 — 대본에 `(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를 명시했다. 추천 영역은 사명 없이 분야 이름(반도체 공정·핀테크·우주 데이터)만 썼다.

**업종·인물·트랙.** 「기획 트랙」은 `assets/contracts/_08-COMMON.md` 「인물·트랙」 절 "인물이 지금까지 한 일은 기획 트랙(AX 제품·서비스 기획자)에 가장 가깝다는 것이 market.md의 설정"을 옮겼다.

**08-2(PASS) 대조 — GG4로 미확인 닫음.** `author-c/ep-08-2/`(rev2 PASS, 넥서스 8c0bf5d2)와 대조했다. 08-2의 지정 문자열 "트랙은 남이 골라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일의 기록이 가리키는 것입니다."·「나를 한 문장으로」(트랙 기획·내가 아는 것 식품영양학과·한 일 카페 자리 고르기)·결정 카드 2(두고 고른 것 기획·분석·운영 세 트랙, 고른 것 기획, 기획 셋으로 가장 많음)가 이 편 30초 블록·`_08-COMMON.md`가 준 「기획 트랙」과 전부 일치한다. 30초 블록 "트랙은 실적이 아니라 그동안 만든 기록이 가리켰다 — 기획 트랙이었다"는 08-2의 "트랙은 남이 골라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일의 기록이 가리키는 것입니다"와 같은 뜻을 다른 문장으로 풀어 쓴 것이지 지정 문자열을 옮긴 것이 아니다(§0.9-a — 08-3 계약에 지정된 문자열이 아니므로 어미·문장을 그대로 맞출 의무는 없다). 미확인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