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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08-8 subject: 8 subject_name: AI 활용 커리어 포트폴리오 실습 lesson: 이야기로 엮기 — 왜 이렇게 했는지


한남대학교 AX 디자인팩토리 부트캠프 · 08 AI 활용 커리어 포트폴리오 실습 · 8강 이야기로 엮기 — 왜 이렇게 했는지 · 제작 디벨로켓

--- mc q: 이 차시가 정의하는 이야기란 무엇인가? - 질문에서 시작해 결정과 한계와 다음으로 이어지는 사슬이다 - 결과물을 최대한 예쁘게 편집해 늘어놓는 것을 이야기라고 부른다 - 완성된 결과물의 개수를 최대한 많이 세어 보여주는 것이다 - AI가 문단을 매끄럽게 다듬어 문장으로 이어 놓은 글이다 a: 1 why: "이야기는 성공담이 아니라 결정의 사슬입니다." 무엇을 물었나·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나·어디서 틀릴 수 있나·다음에 무엇을 하나, 이 네 걸음이 이야기의 정의다. 결과물을 예쁘게 늘어놓는 것, 개수를 세는 것, AI가 다듬은 글 자체는 이 차시가 말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대본 L58)

--- mc q: AI에게 이야기로 써 달라고 시켰을 때, 매끄러워진 문단에서 먼저 사라지는 것은? -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걸린 전체 작업 분량이다 - 문장 안에 쓰인 단어들의 전체 개수다 - 묶음이나 경계 같은 헤지 어법과 한계 - 발표할 때 걸리는 예상 소요 시간이다 a: 3 why: "매끄러운 문장이 될수록 묶음과 경계라는 말이 먼저 사라집니다." AI는 문단을 부드럽게 다듬는 과정에서 헤지 어법을 먼저 쳐내고, 그 자리에 단정한 말을 채워 넣는다 — 그러면서 이야기가 틀릴 수 있는 지점도 함께 사라진다. 분량, 단어 개수, 발표 시간은 이 문제와 무관하다. (대본 L94)

--- mc q: 성공담 문단이 "중구 1위"라고 단정했을 때, 이것이 틀린 이유로 이 차시가 드는 근거는? - 중구는 실제로 5개 구 중 순위가 가장 낮은 자치구이기 때문에 - 중구라는 지역 이름을 발화에 아예 쓰면 안 되기 때문에 - 순위라는 표현 자체가 포트폴리오에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 밀도 마진이 0.77퍼센트라 서구와 위 묶음이지 1위가 아니기 때문에 a: 4 why: "분모를 밝히지 않은 순위는 순위가 아닙니다." 밀도 596.9는 서구 592.3과 마진 0.77퍼센트로 위 묶음일 뿐이지 1위를 단정할 근거가 아니다. 중구의 실제 순위가 낮다는 것도, 지역명 금지도, 순위 표현 자체의 부적절함도 이 차시가 짚은 이유가 아니다. (대본 L101)

--- mc q: 이 차시가 말하는 이야기의 올바른 순서는? - 결정을 먼저 밝히고 그다음에 질문을 되짚어 마무리한다 - 질문에서 시작해 결정과 한계와 다음 순서로 잇는다 - 다음에 할 일을 먼저 말하고 질문으로 마무리한다 - 틀릴 수 있는 곳부터 말하고 결정으로 끝을 맺는다 a: 2 why: "이번 차시에서 정하는 것은 이야기가 결과의 나열이 아니라 질문·결정·틀릴 수 있는 곳·다음으로 이어지는 사슬이라는 것입니다." 물음이 먼저고 결정이 그다음이어야 그 결정이 물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으로 들린다. 순서를 바꿔 결정이나 다음, 한계부터 말하면 듣는 사람이 이상하게 느낀다. (대본 L49)

--- mc q: 이 차시가 여행기를 다른 예로 든 이유는? - 사진 나열이 아니라 왜 그 길을 골랐는지가 이야기이기 때문에 - 여행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이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비슷하기 때문에 - 사진 찍는 기술이 결정을 기록하는 법과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 인기 있는 여행지 목록이 결정 카드와 형식이 똑같기 때문에 a: 1 why: "사진 나열이 아니라 왜 그 길을 골랐는지가 여행기입니다." 여행 사진을 시간순으로 늘어놓기만 하면 어디를 갔는지는 알아도 왜 그 경로를 골랐는지는 안 보인다 — 포트폴리오 이야기도 결과물 사진첩이 아니라 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는지의 기록이라는 것을 이 예로 보여준다. 경비 절약, 촬영 기술, 인기 목록은 이 예의 요지가 아니다. (대본 L70)

--- open q: 내 결정 하나를 사슬 네 마디(질문·결정·틀릴 수 있는 곳·다음)로 나눠 적으시오. rubric: 세 가지를 본다. 첫째, 실제로 있었던 결정 하나를 구체적으로 골랐는가("여러 가지를 고민했다"처럼 뭉뚱그리지 않았는가). 둘째, 네 마디가 순서대로 이어지는가(질문 없이 결정만 있거나, 한계 없이 다음만 있지 않은가). 셋째, "틀릴 수 있는 곳"에 진짜 흔들릴 수 있는 지점을 적었는가(성공담처럼 다듬어 한계를 지우지 않았는가). 정답은 없으며, 자기 경험에서 실제로 나올 법한 사슬인지를 중요하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