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8: 이야기로 엮기 — 왜 이렇게 했는지

> rev4(건 3 FAIL 1 대응, 2026-09-06). 공통 조항 `assets/contracts/COMMON.md`(SPEC.lock v4). 계약 `assets/contracts/08-8.md`(contract.py 생성본, rev3 렌더 19:20 — 도입 행 정정, 계약 변경 없음), `assets/contracts/08-8-rev2.md`·`assets/contracts/08-8-rev3.md`·`assets/contracts/08-8-rev4.md`(건 1·건 2·건 3 반영). 08 계열 공통부 `assets/contracts/_08-COMMON.md`(결정 카드 1 값 · 식품접객 3종 절 — 이 편은 새 분석 없음, 앞 편 값만 옮긴다). 소재 `assets/market.md`. **과목 분류: 소재 과목(COMMON §0.2 표 — 08).** 틀은 `author-g/ep-08-5/`(현행 규격, 읽기만). 08 계열 첫 편이라 `author-c/ep-08-1/`도 읽기만 하고 결정 카드 네 칸 이름을 확인했다. **앞 편 인용은 계약의 「인용하는 앞 편 사실」 표가 전부** — 표 밖 인용은 넣지 않았다. 08-6·08-7(같은 배치)은 계약이 준 결과물 이름("화면 한 장")만 쓴다. 사명·채용 건수 0.

##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시간 | 25~30분 (발화 5,000~7,500자 + 시연 조작 시간 합산, §0.4) |
| 유형 | 시연 |
| 카테고리 | 08 AI 활용 커리어 포트폴리오 실습 |
| 선수 차시 | 8-7 「보이는 것 만들기 — 시각화와 화면」(이름만) |
| 상태 | rev4 |

## 학습 목표
- 이야기가 결과의 나열이 아니라 질문·결정·틀릴 수 있는 곳·다음의 사슬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 성공담으로 윤색된 문장에서 사라진 어법(묶음·경계·마진)을 찾아 원래 결정 카드의 표현으로 되돌릴 수 있다
- 07-1의 네 칸(시킨 것·나온 것·다른 이유·확인한 범위)을 이야기의 각 마디에 적용할 수 있다

## 구성
| 구간 | 분 | 활동 | 목적 |
|---|---|---|---|
| 도입 | 2 | 「이야기 한 장」 먼저 보여주기 + 08-7 결과 30초로 되짚기 | 오늘의 결과물을 먼저 확인 |
| 이론 | 6 | 이야기는 성공담이 아니라 결정의 사슬이다 — 무엇을 물었나·무엇을 두고 골랐나·어디서 틀리나·다음. 다른 예 = 여행기. **대전·자치구·인물 0회** | 어디서든 쓰는 일반형을 대전 없이 심는다 |
| 시연 | 15(+조작) | ① 결정 카드 1~4·08-3 주제·08-5 결론을 연다 ② AI에게 이야기로 써 달라 해 성공담을 받는다 ③ 함정 — 사라진 어법을 되돌린다 ④ 사슬로 다시 쓴다(07-1 네 칸) ⑤ 이야기 한 장 저장, 전공이 드러나는 곳 | 결정 카드 다섯 장을 한 줄기 이야기로 엮는 과정을 보여준다 |
| 정리 | 2 | 한 줄(지정) + 다음 차시 갈고리(제목만) + 검정 질문 자막 | 연결 |

합계 25~30분(COMMON §0.1 — 4박자 선언 2·6·15·2, 시연 상한 총량에서 역산). 시연 구간의 무발화 조작 시간은 화면 지시에 단가표 유형(파일열기20·검사실행30·표작성20·AI응답대기30, 초)으로 표기한다 — 전환 비용 8초는 전환 칸에서만 센다.

## 연결
- **이전**: 8-7 「보이는 것 만들기 — 시각화와 화면」(이름만)
- **다음**: 8-9 「이력서·자기소개서로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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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전개

### 도입 (2분)

**[화면: 「이야기 한 장」 빈 틀 — 질문 한 줄·결정 카드 넷의 「왜」를 이은 문단·틀릴 수 있는 곳 한 줄·다음, 네 칸(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 "오늘 만드는 것은 이야기 한 장입니다."

(요점, 앞 편 결과 30초) 지난 편에서 이 사람은 화면 한 장을 만들었다. 오늘 잇는 다섯 장은 결정 카드 08-1 · 트랙 한 줄 08-2 · 주제 한 줄 08-3 · 자료 대장 08-4 · 분석 한 장 08-5다.

(요점) 지금까지 만든 것은 전부 낱장이었다 — 결정 카드 한 장, 트랙 한 줄, 주제 한 줄, 자료 대장 한 장, 분석 한 장. 각자 자기 자리에서는 완결돼 있지만, 이 낱장들을 처음 본 사람에게는 왜 이 순서로 결정이 이어졌는지가 안 보인다.

(축자)
> "이번 차시에서 정하는 것은 이야기가 결과의 나열이 아니라 질문·결정·틀릴 수 있는 곳·다음으로 이어지는 사슬이라는 것입니다."

(요점) 지금까지 만든 결정 카드는 낱장이었다. 오늘은 그 낱장들을 순서대로 이어 한 줄기 이야기로 만든다. 이야기 한 장이 완성되면, 낱장 다섯 개를 따로 설명하지 않고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줄 수 있다. 낱장일 때는 각 결정이 왜 그다음 결정으로 이어졌는지가 안 보였지만, 사슬로 엮으면 그 연결이 그대로 드러난다.

### 이론 (6분)

(요점, 도입)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때 결과부터 나열하기 쉽다. "이걸 만들었습니다, 저걸 만들었습니다" — 그런데 채용 담당자가 정말 궁금한 것은 다른 것이다.

(축자, 핵심 정의)
> "이야기는 성공담이 아니라 결정의 사슬입니다."

(요점) 이야기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 무엇을 물었나, 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나, 어디서 틀릴 수 있나, 그래서 다음에 무엇을 하나. 이 네 걸음이 채용 담당자의 질문 "왜 이렇게 했어요"에 답하는 순서다. 순서를 바꿔 말하면 답이 이상해진다 — 무엇을 골랐는지부터 말하고 나서 무엇을 물었는지 되짚으면, 듣는 사람은 결론을 먼저 듣고 그 결론에 맞춰 질문을 짜 맞춘 것처럼 느낀다. 물음이 먼저고 결정이 그다음이어야, 그 결정이 물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으로 들린다.

(축자)
> "결과만 나열하면 왜가 없고, 성공담으로 윤색하면 틀릴 수 있는 곳이 사라집니다."

(요점) 두 가지 실패가 있다. 결과만 늘어놓으면 그 결과를 왜 골랐는지가 안 보인다 — 무엇을 물었는지, 다른 후보는 없었는지조차 짐작할 수 없다. 반대로 결과를 성공담으로 다듬으면 이번엔 다른 것이 사라진다 — 어디서 흔들릴 수 있는지, 어떤 조건에서 다른 결론이 나오는지가 매끄러운 문장 속에 묻힌다. 두 실패는 반대 방향에서 같은 것을 잃는다 — 판단의 흔적이다. 좋은 이야기는 결과를 자랑하지 않는다. 무엇을 물었고, 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는지, 그 선택이 어디서 틀릴 수 있는지, 그래서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순서대로 보여준다.

(요점) AI를 쓰는 자리도 정해져 있다. 흩어진 문장을 하나의 글로 잇는 손은 AI가 맡아도 된다 — 다섯 장의 결정 카드를 순서대로 배열하고 문단 사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일은 AI가 빠르고 잘한다. 그런데 AI에게 이야기를 맡기면 매끄럽게 다듬는 과정에서 헤지 어법이 먼저 지워진다 — "묶음"이나 "경계" 같은 말은 문장을 부드럽게 만들지 않으니 AI가 먼저 쳐낸다. 그 자리에 대신 들어오는 것은 "1위"·"최저"처럼 단정한 말이다 — 읽기는 좋아지지만 원래 있던 정보 하나가 사라진 것이다. 그 윤색을 되돌려 원래 결정 카드의 표현으로 다시 세우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축자, 다른 예)
> "사진 나열이 아니라 왜 그 길을 골랐는지가 여행기입니다."

(요점) 이 문장을 풀어 설명한다. 여행 사진을 시간 순서로 늘어놓기만 하면 어디를 갔는지는 알 수 있어도 왜 그 경로를 골랐는지는 안 보인다. 이 길이 아니라 저 길을 고른 이유, 그 선택이 날씨 때문에 틀어질 뻔했던 자리, 다음엔 무엇을 바꿀지가 붙어야 비로소 읽을 만한 여행기가 된다. 사진이 몇 장이든, 그 사이를 잇는 것이 「왜 이 길」이라는 물음이라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 포트폴리오 이야기도 같다 — 결과물 사진첩이 아니라, 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고 어디서 틀릴 수 있었는지의 기록이다.

(축자, 앞 편 인용)
> "포트폴리오는 무엇을 만들었나가 아니라, 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나의 기록입니다."

(요점) 이 정의는 08-1이 이미 세운 것이다. 이야기는 그 결정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잇는 일이지, 결정 자체의 정의를 오늘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요점) 오늘 시연에서는 이 네 걸음을 실제 결정 카드 다섯 장에 그대로 적용한다. 먼저 AI에게 통째로 맡기면 무엇이 사라지는지를 보고, 그다음 사라진 자리를 되돌려 사슬로 다시 쓴다. 이 사슬을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에 새 결과물이 나와도 같은 네 걸음에 끼워 넣기만 하면 이야기가 이어진다.

### 시연 (15분 + 조작)

**[화면: 결정 카드 1~4와 08-3 주제 한 줄·08-5 결론 파일이 나란히 열린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파일열기 · 전환: 예]**

(요점) 지금까지 만든 결정 카드 넷과 08-3의 주제 한 줄, 08-5의 결론이 화면에 나란히 열린다. 결정 카드는 「두고 고른 것·고른 것·왜·틀릴 수 있는 곳」 네 칸으로 되어 있다. 파일은 여덟 편에 걸쳐 따로따로 저장돼 있었지만, 오늘은 이 파일들을 한 화면에 모아 놓고 시작한다 — 이야기를 잇기 전에 무엇을 이을지부터 한눈에 봐야 한다. 파일 이름만 나열해도 벌써 순서가 보인다 — 결정 카드가 먼저고, 주제 한 줄과 결론이 그 뒤를 따른다.

(요점) 결정 1은 「두고 고른 것」이 대전 다섯 자치구, 「고른 것」이 중구다. 결정 2는 「트랙은 남이 골라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일의 기록이 가리키는 것입니다」라는 문장대로, 기록이 가리킨 트랙, 기획이다 — 기획 3·분석 2·운영 2라는 개수가 그 기록이다. 결정 3의 주제 한 줄은 「대전 식품 업종의 개업과 폐업, 무엇이 문을 닫게 하는가」다. 넉 장의 카드가 순서대로 놓이는 것을 보면, 앞 편에서 하나씩 따로 봤을 때는 안 보이던 흐름이 눈에 들어온다 — 다섯 자치구 중 중구를 고른 결정이, 기획 트랙을 고른 결정과, 그 트랙에서 나온 주제 한 줄로 그대로 이어진다.

**[화면: AI 채팅창 — "이걸 포트폴리오 이야기로 써 줘" 입력, "데이터 분석으로 최적 입지를 도출했다"류 성공담이 돌아온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AI응답대기 · 전환: 예]**

(요점, 함정 준비) 에이전트에게 "이걸 포트폴리오 이야기로 써 줘"라고 시킨다. 돌아오는 문장은 성공담이다 — "데이터 분석으로 최적 입지를 도출했다"는 식으로 매끄럽게 이어지지만, 그 문장 안에서 중구는 슬쩍 1위가 되고 폐업률은 슬쩍 최저가 된다. 네 장의 카드에 흩어져 있던 「위 묶음」·「경계」 같은 말은 이 한 문단 안 어디에도 없다.

(축자)
> "매끄러운 문장이 될수록 묶음과 경계라는 말이 먼저 사라집니다."

**[화면: 성공담 문단에서 「중구 1위」·「폐업률 최저」 표현에 표시가 남고, 결정 카드의 「왜」 문구로 되돌려진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함정) 사라진 자리를 하나씩 짚는다. 밀도 596.9는 서구 592.3과 마진 0.77퍼센트로 「위 묶음」이지 1위가 아니다. 전 업종 폐업률에서 중구는 다섯 구 단순평균과 마진 0.84퍼센트로 「경계」였을 뿐이다 — 식품접객 3종으로 좁혀서야 중구-평균 12.09퍼센트로 뚜렷해졌고, 그 값도 19.23퍼센트(전 업종 24.34퍼센트보다 낮다)라는 다른 모집단의 숫자다.

(축자)
> "분모를 밝히지 않은 순위는 순위가 아닙니다."

(요점) 이 두 자리를 결정 카드의 원래 문구로 되돌린다 — 「위 묶음」과 「경계」, 그리고 식품접객으로 좁혔을 때만 쓸 수 있는 「뚜렷함」이다. AI가 매끄럽게 다듬으며 지운 것은 문장의 군더더기가 아니라, 이 이야기가 틀릴 수 있는 지점을 알려주던 말이었다. 되돌리는 작업은 문장을 다시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 04 과목과 08 과목이 이미 검증해 둔 마진 값 두 개를 그 자리에 다시 세우는 것뿐이다.

**[화면: 사슬 표 — 질문→결정1→결정2→결정3→자료→분석→틀릴 수 있는 곳→다음, 마디마다 07-1 네 칸이 한 줄씩 붙는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이제 사슬로 다시 쓴다. 질문(04-1)에서 시작해 결정 1(중구, 08-1) → 결정 2(기록이 가리킨 트랙, 기획, 08-2) → 결정 3(주제, 08-3) → 자료(08-4 자료 대장) → 분석(08-5 결론) → 틀릴 수 있는 곳 → 다음(8-9·8-10) 순서로 잇는다. 이 순서는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다 — 질문이 없었으면 결정 1도 없었고, 결정 3의 주제가 없었으면 08-4가 무슨 자료를 모아야 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마디 하나를 빼면 다음 마디가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사슬이라는 말의 뜻이다. 여덟 편에 걸쳐 나온 결과물을 순서 없이 늘어놓으면 목록이지만, 이렇게 화살표로 이으면 그 자체로 이미 이야기의 뼈대가 된다.

(축자)
> "자료는 파일이 아니라, 출처와 시점과 모집단이 붙은 파일입니다."

(요점) 자료 마디에는 08-4가 「틀릴 수 있는 곳」에 남긴 못 찾은 것 한 줄도 함께 옮긴다 — 식품 업종별 임대료·매출 시계열이다. 이 한 줄이 있어서, 나중에 이 이야기를 읽는 사람이 "그럼 임대료는 안 봤나요"라고 물어도 이미 답이 카드 위에 있다. 분석 마디에는 08-5의 문장을 그대로 쓴다 — "모집단이 바뀌면 결론이 바뀐다." 새로 잰 숫자는 없다. 이 문장 하나가 결정 3에서 미뤄 둔 물음(식품 업종 값은 아직 안 셌다)이 08-5에서 실제로 어떻게 풀렸는지를 사슬 위에서 보여준다.

(축자)
> "AI가 그렇게 했다는 말은 설명이 아닙니다. 시킨 것부터 확인한 범위까지, 네 칸이 설명입니다."

(요점) 마디마다 07-1의 네 칸 — 시킨 것·나온 것·다른 이유·확인한 범위 — 을 한 줄씩 붙인다. 분석 마디라면 시킨 것은 "식품접객 3종으로 좁혀 다시 세 줘", 나온 것은 19.23퍼센트, 다른 이유는 모집단을 좁혔기 때문, 확인한 범위는 표본이 작은 종별 값은 결론에 올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함정 마디라면 시킨 것은 "이야기로 써 줘", 나온 것은 성공담, 다른 이유는 매끄러움을 위해 어법을 지웠기 때문, 확인한 범위는 사라진 두 자리를 원래 문구로 되돌린 것까지다. 자료 마디도 같은 방식이다 — 시킨 것은 "자료 목록에 출처·시점·모집단을 붙여 줘", 나온 것은 네 자료가 정리된 대장, 다른 이유는 파일 이름만으로는 같은 파일인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 확인한 범위는 못 찾은 것 한 줄까지 남긴 것이다. 나머지 마디도 같은 네 칸으로 채운다 — 한 마디도 "AI가 알아서 했다"로 건너뛰지 않는다.

**[화면: 완성된 이야기 한 장이 저장된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실행 화면으로 교체). · 조작: 표작성 · 전환: 예]**

(요점, 전공이 드러나는 곳) 이야기를 다 잇고 나서, 이 사람은 자기 전공이 실제로 이 사슬 어디에 들어갔는지 한 문장으로 짚는다.

(축자)
> "제 전공이 들어간 자리는 업종 분류가 갈리는 곳과 표본이 작은 값을 읽는 곳, 두 번이라고 봅니다."

(요점) 결정 카드 넷과 08-3 주제, 08-5 결론, 그리고 방금 되돌린 두 자리까지 — 이 모든 것이 새 숫자 없이 이야기 한 장에 담긴다. "다음" 마디에는 「검수는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어느 자리에 확인이 없는지를 함께 보는 일입니다」라는 문장을 한 번 붙여 둔다. 이야기를 다 이었다고 끝이 아니라는 뜻이다 — 이야기에도 확인이 없는 자리가 남아 있을 수 있고, 그 자리를 찾는 것이 다음 몫이다. 저장된 이야기 한 장이 8-9·8-10으로 이어진다.

### 정리 (2분)

**[화면: 도입에서 본 빈 틀에 네 칸이 채워진 완성된 이야기 한 장이 다시 뜬다(재구성 — 촬영 시 실제 완성본 화면으로 교체). · 조작: 없음 · 전환: 예]**

(축자, 지정)
> "이야기는 성공담이 아니라, 무엇을 두고 무엇을 골랐고 어디서 틀릴 수 있는지의 사슬입니다."

(요점) 오늘 만든 이야기 한 장은 다섯 장의 결정 카드를 하나로 이었을 뿐, 새 숫자는 하나도 더하지 않았다. AI가 매끄럽게 다듬으며 지운 두 자리 — 묶음과 경계 — 를 되돌린 것이 오늘 시연의 핵심이었다. 07-1의 네 칸을 마디마다 붙이면, 이야기 어디에도 "AI가 그렇게 했다"는 문장 하나로 넘어가는 자리가 남지 않는다.

(축자, 앞 편 인용)
> "08-5에서 정한 자리: 표를 그리는 손과 결론을 정하는 눈은 다르다."

(요점) 이야기를 잇는 작업에서도 이 자리는 그대로였다 — 문단을 잇는 손은 AI에게 맡겼고, 그 문단에서 어느 자리가 틀릴 수 있는지 판단하는 눈은 오늘도 사람이 가졌다.

(축자, 갈고리)
> "다음은 8-9 「이력서·자기소개서로 옮기기」입니다."

(요점) 오늘 이은 사슬이 다음 편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문장으로 옮겨진다. 이야기를 잇는 방법은 오늘로 끝나고, 다음 편부터는 그 이야기를 다른 형식으로 옮기는 일만 남는다. 이력서 한 줄로 줄여 쓰든, 자기소개서 한 문단으로 풀어 쓰든, 오늘 만든 사슬의 순서 — 질문·결정·틀릴 수 있는 곳·다음 — 는 그대로 옮겨 간다. 형식이 짧아진다고 결정의 흔적까지 지워지지는 않는다. 오늘까지 여덟 편이 쌓아 온 낱장들이 다음 두 편에서 각각 다른 옷을 입을 뿐, 그 옷 안의 뼈대는 오늘 만든 이야기 한 장 그대로다.

[자막: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틀릴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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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결정 카드 1 값(재확인, `_08-COMMON.md`)**: 두고 고른 것 대전 다섯 자치구 · 고른 것 중구 · 왜 — 인구 만 명당 밀도(전 업종) 596.9, 서구 592.3과 마진 0.77%(위 묶음) · 2019 코호트 2년 내 폐업률 23.5%, 다섯 구 단순평균 23.7%와 마진 0.84%(경계). 계약·공통부 값과 일치, 새로 재지 않았다.

**식품접객 3종 값(재확인, `_08-COMMON.md`·`assets/contracts/08-8.md` 숫자 출처 표)**: 2019 인허가 3,802건 중 731건 폐업, 19.23%(전 업종 24.34%보다 낮다). 중구-단순평균(18.2%) 마진 12.09% — 전 업종에서는 경계(0.84%)였던 자리가 식품접객으로 좁히면 뚜렷해진다. 계약 값과 일치.

**인용하는 앞 편 사실 — 표 대조(rev2, 08-5 행 추가 반영)**: 08-1(이론 절에 지정 문자열 그대로 한 번, 본문 L75 — rev2에서 시연 자리를 이론으로 옮겼다) · 08-2「트랙은 남이 골라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일의 기록이 가리키는 것입니다.」+「기획 3·분석 2·운영 2」· 08-3「주제는 새로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주제 한 줄 · 08-4「자료는 파일이 아니라, 출처와 시점과 모집단이 붙은 파일입니다.」+못 찾은 것 · 08-5「분석 한 장은 숫자가 아니라, 어느 모집단의 숫자인지를 말하는 장입니다.」+「모집단이 바뀌면 결론이 바뀐다」(분석 마디) · 08-5(정리 절에 한 번, 본문 L138 — rev2 추가 행, 손과 눈이 다른 자리라는 것을 08-5 출처로 대고 말했다) · 07-1「AI가 그렇게 했다는 말은 설명이 아닙니다. 시킨 것부터 확인한 범위까지, 네 칸이 설명입니다.」· 07-4「검수는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어느 자리에 확인이 없는지를 함께 보는 일입니다.」· 04-3「분모를 밝히지 않은 순위는 순위가 아닙니다.」— 아홉 인용 모두 계약 「인용하는 앞 편 사실」 표의 「이 편에서 쓸 표현」란과 각 1회씩 대조해 일치를 확인했다. 표 밖 앞 편 인용은 0건이다. 08 과목 전체에 대한 단정("08 과목이 처음부터…")은 빼고 08-5 출처로만 말했다(rev2 FAIL 2-b).

**08-6·08-7 — 이름만**: 08-7 결과물은 계약 도입 행이 준 이름 「화면 한 장」과 요지 「그림에도 어법을 넣었다」만 썼다 — 08-7 대본을 열어 대조하지 않았다(같은 배치, 미대조). 08-6은 계약이 준 사슬(질문→결정1→결정2→결정3→자료→분석→틀릴 수 있는 곳→다음)에 마디로 등장하지 않아 이 편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K1 — 코드펜스 0건**: AI 출력(성공담·"이걸 포트폴리오 이야기로 써 줘")은 화면 지시와 (요점)/(축자) 발화로만 적었다.

**대장 밖 사실**: 0건.

**자가측정(§0.4-a, 정본은 `notes.md` 검사 로그)**: 이 절에는 값을 다시 적지 않는다 — count_script.py 실행 결과와 화면 지시 태그 표(notes.md)가 유일한 근거다.
